파로스시스템, 홍성바비큐페스티벌에 10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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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시스템, 홍성바비큐페스티벌에 1000만 원 쾌척

장태철 대표, 홍성군청서 성금 기탁…10월 말 축제 성공 개최 기원

  • 승인 2026-07-30 09:3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가 29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파로스정보통신 바비큐페스티벌 기탁식에 참석했다.(사진-홍성군제공)
지역 기업이 충남 홍성의 대표 축제를 위해 선뜻 지갑을 열었다.

㈜파로스시스템(대표 장태철)은 29일 홍성군청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장태철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운영과 축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

장태철 대표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성장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홍성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홍성한우·홍성한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홍성군의 대표 축제다. 바비큐를 중심으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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