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의당면 주민자치회-세종 한솔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맺고 상생 협력 다짐

  • 충청
  • 공주시

공주 의당면 주민자치회-세종 한솔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맺고 상생 협력 다짐

도농 교류 확대위한 협력 기반 마련... 협약식 후 메타세쿼이아길 환경정화 활동도

  • 승인 2026-07-30 09:51
  • 수정 2026-07-30 10:0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의당면 자매결연 협약식 사진
29일 의당면 주민자치회와 세종시 한솔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당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의당면 주민자치회와 세종시 한솔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지난 29일 의당면 도깨비권역센터에서 의당면 주민자치회와 세종시 한솔동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세종시 한솔동에서 열린 간담회를 계기로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오승종 의당면장과 의당면 주민자치회 위원, 정은주 한솔동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 간 협력과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 의당면의 대표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간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첫걸음이 됐다.

오승종 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간 주민자치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협력 영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의당면과 한솔동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주민자치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