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웅진동, ‘숨은자원찾기’로 재활용 활성화…생활환경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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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웅진동, ‘숨은자원찾기’로 재활용 활성화…생활환경 개선 앞장

주민 30여 명 참여해 투명페트병·폐형광등 등 자원 수거

  • 승인 2026-07-30 09:55
  • 수정 2026-07-30 10:0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웅진동 3분기 숨은자원찾기 (1)
공주시 웅진동이 29일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웅진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웅진동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찾아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웅진동은 지난 29일 자원 재활용 촉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3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웅진동 미나리깡봉사회(회장 송기양)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버려진 투명페트병, 폐형광등, 잡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찾아 분리 수거했다.

수거된 자원은 고물상과 자원순환센터로 옮겨져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웅진동은 이번 활동이 무분별한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자 동장은 "생활 속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적극 발굴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웅진동을 만드는 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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