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프로모션 개시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프로모션 개시

8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 대상…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 지급
올해부터 20만 원 이하 기부금 세액공제율 44% 대폭 확대

  • 승인 2026-07-30 10: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휴가철 맞이 이벤트 홍보물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건전한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별도의 접수 과정 없이 자동으로 경품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무작위 추첨을 거쳐 총 100명의 기부자를 선발,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할 방침이다. 최종 당첨자에게는 오는 9월 중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휴가철을 기해 계룡의 발전을 응원해 주시는 전국의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탁의해 주신 귀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과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에 전액 투명하게 투입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전달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다채로운 답례품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보다 대폭 상승한 44%로 상향되어 기부자가 체감하는 혜택이 더욱 커졌다. 기부 희망자는 전국 농축협 방문 창구는 물론, 인터넷 웹사이트 ‘고향사랑e음’과 시중 은행 앱을 통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