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열정의 여름밤…논산 탑정호, 8월 매주 토요일 ‘음악분수 테마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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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열정의 여름밤…논산 탑정호, 8월 매주 토요일 ‘음악분수 테마공연’ 개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총 4회

  • 승인 2026-07-30 10:3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탑정호 테마공연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8월 한 달간 탑정호 일원에서 시원한 호숫바람과 화려한 야경을 결합한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탑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8월 한 달간 탑정호 일원에서 시원한 호숫바람과 화려한 야경을 결합한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펼쳐진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탑정호를 주야간 체류형 명소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8월 1일 첫 무대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선율로 밤하늘을 수놓을 ‘이푸름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댄스팀 ‘따따블’이 올라 낭만과 활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한다.

메인 공연이 끝나면 탑정호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음악분수 쇼’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수채화 같은 조명과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분수 연출은 한여름 밤의 정취를 극대화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물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열대야를 피해 탑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감성적인 공연과 화려한 음악분수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탑정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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