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6대 축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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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6대 축제 일정 확정

8월 M2페스티벌 시작, 10월 유등축제는 역대 최대 드론쇼
M2페스티벌 8월 7~8일, 미디어아트 8월 14일, 문화유산 야행 9월 3일 개막

  • 승인 2026-07-30 11:3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유관 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올 하반기 축제 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은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지는 6대 축제 일정이다.

가장 먼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2026 진주 M2페스티벌이 문을 연다.

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펼쳐진다.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최대 규모의 가을 축제는 10월에 모두 모인다.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동안 남강 일원을 불빛으로 채운다.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 남강유등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950대 이상의 드론이 출격해 6차례에 걸쳐 대규모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선보인다.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늘려 전시 관람형에서 체류 체험형 행사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기간 안전사고를 막고 바가지요금을 잡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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