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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후보가 지난 2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시당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
민주당 부산시당은 8월 2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부산 당원들을 상대로 정견을 발표한다. 당대표 본경선에는 3명이 진출했으며,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가 나섰다.
부산지역 권리당원들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 오후까지 온라인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찬반 의사를 표시하며, 결과는 시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박 후보는 지난 29일 부산시당에서 지역위원장과 당원들을 만나 출마 배경과 총선 승리를 위한 시당 혁신 방안을 설명하고 당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중앙당 지도부를 뽑는 부산지역 권리당원 투표도 병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29일과 30일, 자동응답전화 투표는 31일과 8월 1일 진행되며 전국대의원 투표는 전당대회 당일인 8월 17일 실시된다.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 연설회와 부산시당 정기당원대회는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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