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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근 단양군수(사진=단양군) |
그동안 중도일보는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충청의 미래를 함께 그려온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양군은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군정 목표로 삼고 관광과 산업, 복지와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도일보가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단양의 변화와 도전을 널리 알려주시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도일보의 창간 75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 더욱 발전하기를 단양군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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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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