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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대상자 부모 연수 진행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교육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지원 방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은 학교에서의 교육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연계가 중요한 분야다.
자녀의 일상생활과 교육 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도 교육적 지원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이날 참석한 부모들은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특수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고 자녀의 교육과 양육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로 다른 가정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부모들이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면서 특수교육대상 자녀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및 정보 제공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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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