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서비스 차별화 위한 SRT 특실 목배게 교체

SR, 서비스 차별화 위한 SRT 특실 목배게 교체

  • 승인 2020-12-28 15: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SR
수서고속철(SR)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SRT 특실 목베개를 천연가죽소재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SRT 특실에 도입된 천연가죽소재 목베개는 인체공학적인 형상으로 경추부분을 지지해 안락감을 높인다. 또 오염에 취약한 천 소재를 천연가죽소재로 변경해 청결과 편안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SR은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을 위해 지난달 철도안전법 고속철도차량 기술기준 성능시험을 거쳐 가죽 및 내장재에 대해 화재·재질시험을 통과했다.

SRT 2개 열차 특실에 개선품을 시범설치하고 특실 이용객 100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했다. 90% 이상이 디자인, 쿠션감, 재질 등이 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고객의견을 반영해 높낮이 조절 안내 문구도 부착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 특실에 국내열차 최초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으로 SR만의 차별성과 브랜드 가치가 한 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철도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홈 2연전 무승부, 골 결정력 부족 드러내
  2. 세종서 울려퍼지는 '아...아버지....'
  3. 한화이글스 연장 10회 삼성 끈질긴 승부 끝 '승리'
  4. 골프 하프스윙 이렇게 잡아보세요, 박현경의 골프로그(5)
  5. [코로나 19] 대전 5일, 신규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
  1. 박범계 장관, '대전교도소 이전' 의지 표명
  2. 삼성전자, 용인 와이페이 10억 구매
  3. 중기부 이전 대안 '기상청+알파' 약속의 날 다가온다
  4.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선임 절차 돌입… 과기계 "속도 내야"
  5. 유성구, 성북동ㆍ방동저수지 개발 이달 중 윤곽 나온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