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경제활성화 두 팔 걷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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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경제활성화 두 팔 걷고 동참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자발적 참여

  • 승인 2016-02-02 18:00
  • 신문게재 2016-02-03 7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간부 직원을 중심으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작년 12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촉구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서명운동은 1차 서명운동에 해당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앞으로 서명운동의 참여 범위를 간부직원에서 직원까지 넓힌 2차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서명운동'은 경제활성화법안을 국회에서 하루 빨리 처리하길 촉구하는 국민 서명운동이다.

본 서명운동에서 의미하는 경제활성화법안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개혁법을 포함한다.

정부는 이 법안들이 통과될 시, 일자리 69만개(의료ㆍ관광 분야 등) 창출, 중소ㆍ중견기업의 전문화와 대형화 촉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15만개 창출의 효과를 기대한다.

이재희 사장은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우리 경제에 성장의 새 불꽃을 일으킬 것”이라며 “조속한 법안 통과로 고충을 겪는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 경제활성화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서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모든 원전에 안정적인 핵연료를 공급하는 원자력 공기업으로 중소 협력사와의 공동연구개발, 성과공유 등 동반성장 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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