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아리랑로 3차로 도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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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리랑로 3차로 도로확장

법동 삼호아파트~읍내네거리 출근시간 교통정체 해소 기대

  • 승인 2016-02-15 18:30
  • 신문게재 2016-02-16 8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는 출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대덕구 아리랑로 법동 삼호아파트에서 읍내네거리 구간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

시는 직진 좌회전 대기차량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교통서비스 수준을 B등급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럴 경우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3.9초로 줄고, 평균 속도는 46.81㎞/h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출근시간대 법동에서 읍내네거리 방향의 평균 통행시간이 183초, 평균속도 6.1㎞/h로 교통서비스수준이 FF등급으로 만성적인 정체를 겪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확장대상 총 330m 구간 중 대전산단 재생사업 지구에 포함된 130m 구간을 오는 5월까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승인 완료하고, 오는 7월에는 도로확장사업을 착수 할 계획이다.

경부선 철도하부 구간 200m는 올해 본예산에 1억5000만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사업의 특성상(재생사업 지구 확장구간 및 경부선철도 하부구간이 단일 노선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산단 재생사업 지구와 병행 추진해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도로 등 여건을 고려해 교통체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도로 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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