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배재·건양대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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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배재·건양대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합격

  • 승인 2016-02-16 17:59
  • 신문게재 2016-02-17 20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지역대학들이 올해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의 성과를 냈다.

한남대는 간호학과 3회 졸업생 39명이 이번 국가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이다.

한남대 간호학과는 앞서 지난해 5월 2014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받았다.

김미종 학과장은 “3년 연속 좋은 성과를 낸 것은 학생들이 학교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간호학과 2회 졸업생 23명도 모두 합격했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한양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종합병원 이상 진료기관에 취업했다.

김윤정 간호학과장은 “교내 배양영재센터 전용 고시실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에 따라 국가시험 준비에 전념한 결과, 2년 연속 100% 국가시험 합격과 종합병원 이상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건양대 간호대학 응시생 129명도 합격했다. 이 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했고 2008년부터는 2013년을 제외하고 8번 100% 합격했다.

건양대 부속병원과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에서 차별화된 실습교육으로 현장중심의 의료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심문숙 간호대학장은 “앞으로도 전담교수제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 대학병원과 연계한 실무역량 중심의 실습, 방학중 특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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