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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의 공통된 취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최근 네이버 V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최근에 혜리와 볼링을 함께 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내가 볼링 클럽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같이 치는 순간 우리 클럽의 회원이 된다. 수많은 배우들과 볼링을 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혜리 역시 V앱을 통해 볼링이 취미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인연을 맺은 류준열, 혜리는 16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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