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
2026-11-08
"중도일보가 개최하는 안전골든벨은 일상생활에 도사리고 있는 안전사고를 어떻게 대처할지 배울 수 있는 퀴즈 대회입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5일 청양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골든벨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2026-11-08
"청양이 학생 수나 규모는 타 지역에 비해 작지만, 학생들의 꿈이나 희망이 작으면 안됩니다. 모두 제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얻어가길 바랍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5일 청양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골..
2026-11-08
"안전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노종우 청양교육장은 5일 청양군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노 교육장은 "올해 청양의 학생들이 안전사고로 치료받은 횟수가 지난해보다 적은 것으로..
2026-11-08
충남 지역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2%에 달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깊이 접어든 가운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 대안으로 'AI 돌봄인형'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충청남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자녀나 배우자에게 사적..
2026-11-08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초반부터 탈락했던 학생이 패자부활전에서 기사회생한 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청양지역 '안전 퀴즈왕'에 올랐다. 청양군과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청양교육지원청·청양경찰서·청양소방서가 후원한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
2026-11-08
"퀴즈왕이 된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좋고 재미있었어요. 내년에도 다시 출전해서 2연패에 도전하고 싶어요." '2026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퀴즈왕에 오른 청양초 5학년 박찬희 학생은 우승 소감을 묻자 환하게 웃으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박찬희 학생의 우승..
2026-11-05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부여·청양지역의 희생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충남도의회에서 잇따라 나왔다.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관광·농업·정주·산업을 아우르는 상생발전 종합계획을 충남도가 주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충남도..
2026-11-04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
2026-11-04
제13대 충남도의회가 5일부터 41일간 제372회 정례회를 열고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첫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회기 첫날부터 18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이 중 초선의원만 13명이라는 점에서 지역 현안을 신선한 시선으로 짚어볼 수 있다는 기대감..
2026-11-03
충남 홍성에서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대규모 궐기대회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입지선정위원회는 요식행위에 불과하고, 환경영향평가도 3개월 만에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와 한전을 향해 날을 세웠다. 홍성군 송전탑 백지화 대책..
2026-11-03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남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설명회를 갖고 내년 정부 예산 확보와 주요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두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밀착..
2026-11-02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둘러싼 충남과 대구의 유치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가 "그동안 유치를 당연하게까지 생각했던 충남 입장에서는 의아하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할 것"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대구의 평가지표 공정성 문제 제기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
2026-11-02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도가 논산시를 중심축으로 한 '국방수도'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을 비롯한 국방 관련 기관을 논산에 집적시켜 교육과 인재, 산업, 연구가 하나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026-11-02
충남도의회가 민선9기 충남도의 핵심 기조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발맞춰 노인복지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인 일자리 지원 대상을 예비노년 세대까지 확대하는 한편,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의 활동을 뒷받침할 지원 근거도 마련하면서다. 1..
2026-11-01
민선 3기 충남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남 체육계를 이끌 새 수장 자리를 둘러싼 후보군의 윤곽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1일 충남체육회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선 3기 충남체육회장 선거는 다음 달 16일 홍성군 홍복읍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2026-10-29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둘러싼 충남과 대구의 유치전 경쟁이 연일 가열되고 있다. 대구지역 의료계의 용역 평가지표 폐기 요구에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까지 유치전에 직접 나서면서, 천안 유치를 관철해야 하는 박수현 충남지사의 정치력과 리더십도 시험대에..
2026-10-29
강승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충남 홍성·예산)이 홍성 내포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탈락과 관련해 정치적 판단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재검증을 촉구했다. 경제성과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되고 지자체의 막대한 재정 부담 확약까지 이..
2026-10-28
전기버스 구입 보조금이 대폭 감축되면서 올해 충남도 내 노선버스의 대·폐차 및 교체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세종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지방비 미편성으로 인한 버스 운행 대란과 운수노동자의 생계 위협을 경고하며, 충남도와 도내 각 시·군에 긴급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2026-10-28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충남의 핵심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두고, 대구지역 정치권과 의료계가 보건복지부의 용역 평가지표를 "충남 천안 특혜"라며 폐기를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국정감사까지 동원한 대구 측의 맹공으로 지역 간 유치 경쟁이 표면화하자..
2026-10-28
2026학년도 충남교육청에서는 미래 유아교육을 준비하는 디지털 기반 유아 놀이중심 교육 운영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25개원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기반 시범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범유치원은 특색있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나눔전문가와 현..
2026-10-27
충남교육청이 박수현 충남지사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행보에 호응해 'K-인성교육'을 전격 추진한다. 다만, 박 지사가 강력히 추진 중인 '사랑의 일기 쓰기' 전면 도입에 대해서는 현장 부작용을 고려해 자율적 추진으로 발 맞추기로 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27일 오전..
2026-10-27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초광역특구법)'을 두고 충남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여러 지자체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법안에 포함된 규제 완화 조항이 제조업 요충지인 충남 노동..
2026-10-26
일본 교토에서 열린 '교토문화회의 2026'에서 한일 양국 간 국가 차원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민간·지역 외교의 중요성과 함께 충청권과 교토의 교류 강화 필요성 등이 집중 논의됐다. 10월 23일 일본 교토 세계문화유산 닌나지(仁和寺)에서 개최된 '교토문화회의 2026..
2026-10-26
충남도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도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통합관리체계로의 정책 대전환을 선언했다. 도 차원에서 추후 구축할 민관 합동 밀착 대응망이 청양, 당진, 서천 등의 일부 지역에서 두드러지는 자살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도는 26일 이 같은 내..
2026-10-26
박수현 충남지사의 주요 공약인 '충남 기후대응기금' 조성이 최근 조례 개정과 함께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충남도는 연간 30억 원씩 5년간 총 150억 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지만, 지방재정 악화로 기존 사업 예산마저 줄이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