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
2026-09-16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
2026-09-16
충남드론항공고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드론·항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는 교내 충남드론항공교육원을 기반으로 정규수업과 자격증 취득, 방과후학교, 전공 동아리, 산업체 연계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2026-09-15
김윤섭(아산3·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두고 박수현 충남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아산과 예산이 내부 경쟁을 벌이기보다 충남의 행정력과 정치력을 한곳에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15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71회 임..
2026-09-15
박수현 충남지사가 도의회에서 '부적합' 의견을 받은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고, 재공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원활하게 통과하지 못한 점..
2026-09-15
올해 11월 국가보훈부의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충남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한 홍성·부여·당진 3개 시·군의 유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의 '객관적·중립적 입지 선정'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를 넘어 지역 보훈단체까지 유치전에 가세하면서 지역..
2026-09-14
염홍철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U대회) 조직위원장이 박수현 충남지사를 만나 도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의 대학 선수들이 충남을 다시 찾는 곳으로 기억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염 위원장은 14..
2026-09-14
대학 기부금이 서울 상위권 대학에 극단적으로 쏠리면서, 수도권과 지방 대학 간의 재정 격차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세대·서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3개 대학이 유치한 기부금이 비수도권 118개 대학 전체 기부금을 뛰어넘은 반면, 충남권 대학인 금강대..
2026-09-13
충남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들이 최근 국내 증시의 혼조세 속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컨텍솔루션은 지난 달 1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고, 미래산업과 대원전선 등도 전년 대비 상반기 매출액을 크게 끌어 올리며 약진했다. 1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
2026-09-13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충남연구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우려는 해소하지 못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의 정치적 인연이 도마에 오르면서 후보자의 중립성은 물론, 도정과 정치권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할..
2026-09-09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로 현지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호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충청권 송전선로 건설을 계속 추진하면서 충남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호남의 전력 여건이 달라진 만..
2026-09-09
여름철 계곡, 바다, 수영장 등에서의 물놀이 증가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실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 상황에서 자기의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강화시..
2026-09-09
충남 지역의 1인 가구가 급증하며 고독과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사회적 고립에 놓일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사랑의열매)가 복지 사각지대 1인 가구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남사랑의열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충남..
2026-09-09
지천댐 건립 추진이 최근 확정됐지만, 충남 청양 지역 주민들 사이의 찬반 논쟁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사업을 찬성하던 주민들은 정부 결정을 환영하는 반면,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는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대 주민들은 정부의 공..
2026-09-08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막을 불과 반년 앞두고 충남도가 대규모의 예산 증액을 요구하자, 도의회의 거센 질타를 받았다. 도는 공사비·인건비 인상과 행사장 확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도의회는 초기 재정 계획 수립의 부실함과 소통 부재를 엄하게..
2026-09-08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2026-09-08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여자상업고(교장 남정옥·이하 대천여상)는 단순한 입시나 정형화된 취업 이상의 답을 보여준다. 대천여상이 지향하는 교육 슬로건은 '꿈을 JOB아라'다. 이는 막연하게 미래를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우고 경험한 실무를 바탕으로 자신의..
2026-09-07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충남도가 선제 대응을 시사했지만, 정작 실무를 맡아야 할 지역의 기초지자체들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수 감소와 국고 교부세 삭감으로 지방 재정이 악화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을 떠안기가 어렵다는..
2026-09-07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기후·환경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공을 들여온 충남도가 유치 전선을 '경제산업 공공기관'까지 전격 확장했다. 친환경·에너지 전환 기능에 더해 정책금융, 산업기술, 수출지원 기능을 결합시켜..
2026-09-06
민선9기 충남도 산하기관장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도의회가 주요 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특별위원회를 잇따라 구성하면서 민선9기 출범 이후 두 달여간 이어진 기관장 공백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4일 충..
2026-09-06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야당 국회 상임위 의원을 연쇄 면담하며,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이달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한..
2026-09-04
박수현 충남지사의 민선9기 1호 결재사항 추진을 위해 신설된 '충효예기획관'을 두고 충남도의회가 조직 설치 기준과 기존 부서와의 업무 중복성 등을 문제 삼았다. 박 지사는 일부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면서도 도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조직개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6-09-02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단행된 9월 1일 자 도교육청 인사를 두고 "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훼손하는 보은·편중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2026-09-02
충남도의 핵심 현안인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과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이 정부예산안에서 누락되거나 일부 감액됐다. 이에 충남도는 지역 숙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기로 했다. 2일 충..
2026-09-02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5시 31분 경이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시간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주택 내부에서..
2026-09-01
지난 31일 충남 홍성·예산과 서해안권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토사가 유출되거나 상가건물에 물이 차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충남도·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홍성 140.6㎜ ▲보령 133.4㎜ ▲아산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