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
2026-04-22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오는 25일 개막한다. 박람회 조직위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04-22
요즘 농협 개혁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농촌은 갈수록 사람이 줄고, 일손은 부족하고, 농산물 값은 늘 불안하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이 제 역할을 더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농업인이 같을 것이다. 그..
2026-04-22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가 중요하다. 이에 중도일보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
2026-04-22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편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4월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개월 동안 14건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2026-04-16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이라는 새로운 도백이 탄생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는 보령·서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다 민선8기 충남도에 입성,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를 원활하게 이끌어왔다..
2026-04-16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준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이 비틀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16일 자신의 SNS에 "정부는 중동 전쟁여파와 추경 편성 방향을 예산 삭감의 핑계로 삼았지만 참으로 궁색하다"며 "심지어 정부는..
2026-04-15
충남 계룡서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교육계는 이번 사건이 교권 붕괴를 넘어 교권 상실이라고 규정하며 교권 강화 대책 재정비를 강력히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15일 오전 국회 앞에..
2026-04-14
충남 계룡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의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형태는 다르지만 과거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어 충남교육청의 시스템 구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충남 학생인권조례도 교사 신변보호에 제약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2026-04-13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충남도의 AI관련 예산이 미흡했다고 지적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무원의 노고를 비하하는 것이라며 맞수를 뒀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8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충남도 AI예산 0..
2026-04-13
충남도가 조진배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로 이동 배치하면서 준비단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는 모양새다. 도는 개막을 맢둔 박람회 지원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준비단 인력의 절반가량이 원소속으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되며 축소 기류..
2026-04-09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전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결선 주자인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결선에 들어간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전 충남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팽팽한 상황에서 이번 지지 선언이 결선에 큰 영향을 줄..
2026-04-08
정부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방침을 공개하면서 충청 유치 가능성이 열렸다. 충남엔 3군본부·국방대학교 등 군 기관이 소재해 있고, 대전엔 국방과학연구소 등 핵심 연구기관이 위치해 있어 기관 집적화가 이뤄진다면,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안규백 국방..
2026-04-08
충남도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인구 1인당 모금액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 규모에도 불구하고 높은 모금 실적을 올리며 지역 기부문화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8일 도와 충남사..
2026-04-08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노동자와 관련 단체들이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위기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노동·시민단체 등은 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체 출범을 선언했다. 위기대응..
2026-04-07
20·21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결국 공모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공모 추진을 공식화하면서다. 지역 내에선 도와 지역 의원이 설립근거를 마련한 국가연구..
2026-04-07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축사협회 충남도건축사회가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밝혔다. 충남건축사회는 건축에 대해 '도민의 삶과 안전을 담는 그릇'이라고 강조하며 공공 안전 전문가 역할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7일 충남건축사회에 따르면 올해의 슬로건은 '건축으로 이..
2026-04-06
김호승 신임 충남경찰청장이 6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직전 본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맡은 김 청장은 교통안전을 비롯해 관계성 범죄, 노인 안전 등 충남 치안 전 분야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김호승 청장은 6일 오후 예정된 제39대 충남경찰청장 취..
2026-04-06
"마라톤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들 예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박영수 예산군체육회장 권한대행은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박 대행은 "역사와 문화..
2026-04-06
"전국에서 찾아오신 참가자 여러분께서 예산의 정과 매력을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강승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은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이번 대회는..
2026-04-06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대회 참가자분들이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고 건강과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은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
2026-04-06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코스에서 예산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유 사장은 "오늘 대회가 올해 중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
2026-04-06
"마라톤 뛰기 딱 좋은 날씨네요. 윤봉길 의사 정신으로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5일 오전 8시 예산종합운동장. 완연한 봄이 찾아온 줄 알았으나 이날 오전의 공기는 다소 쌀쌀했다. 그러나 몸을 풀기 위해 트랙을 연신 달리던 마라톤 참가자들 덕에 장내 온도는 금세 후끈..
2026-04-06
충남선관위는 5일 열린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선관위는 대회 시작에 앞서 '우리 동네 투표송으로 워밍업↑'이란 체조 퍼포먼스를 통해 투표 참여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어 충남선관위는..
2026-04-06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하게 되니 기분이 너무 좋고 뿌듯하네요."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10km 일반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기필(49·안산)씨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이 같이 소감을 전했다. 강 씨는..
2026-04-06
"어제 비가 와서 꽃이 다 떨어졌을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꽃이 안 떨어져서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5일 예산군체육회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일반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류승화(48·천안) 씨는 이같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