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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별로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한밭대 제공 |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자매대학 교환학생을 리더로 선발해 교환학생 1명당 한국인 학생 약 4명을 배정해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활동이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자매대학 교환학생 9명과 한국인 재학생 37명은 7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그룹 G의 리더인 이스모일존(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건축대)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기회를 갖게 됐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오용준 한밭대 국제교류원장은 "E.C.L.C.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대학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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