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초‧중 과정중심평가 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전국
  •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초‧중 과정중심평가 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승인 2019-06-27 18:5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과정중심평가 연수 보도자료(2019. 6. 27.)사진2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극)은 27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평가 담당 교사, 희망 교사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배움과 성장 중심의 과정중심평가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과정중심평가는 일제형 필기고사를 통해 학생의 지식 함양 정도를 통해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학생의 성장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 날 연수에서는 정창규(경기 둔대초 교사, '과정중심평가란 무엇인가?' 저자) 강사가 '과정중심평가 전략 및 실제'를 주제로 각급학교 교육과정 현황 및 특성 분석, 학생 중심의 평가 방안 강구, 교과서에 얽매이지 않는 교육과정 운영, 지식전달과 결과 중심의 평가 지양 등 다양한 학생 중심의 과정중심평가 방안을 강구하는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최근 자유학년제 등 초·중학교의 학제 간 경계가 옅어지면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가 함께 연수를 진행하며 학생중심 과정중심평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구본극 교육장은 "교육과정 재구성의 최종 목적지는 학생의 성장 발달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과정중심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중심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의 원활한 현장 적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1.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2.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3. 봄 시샘하는 폭설
  4.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5.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