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4-09
<속보>=2030 행정수도 완성기를 앞두고 수년간 표류한 공공기관의 이전 움직임이 물밑에서 감지되고 있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까지 43개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이어진 뒤, 미완의 수도권 잔류 기관 후속 이전은 기약 없이 지체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성평등가족부 산하..
2026-04-09
대전교통공사가 어린이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9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도 어린이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2026-04-09
대전시는 환경부 훈령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2026-04-09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 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 시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26-04-09
대전 서구가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며 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9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푸른샘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위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아파트 관리동 내 시설..
2026-04-09
대전 대덕구가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범위를 넓힌다. 9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환승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
2026-04-09
대전 중구가 중동발 글로벌 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정부 차원의 추가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9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물가 충격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방정부에 대한 행·재정 지원 확대 방안을 정부에 전달했다. 구는 현재 추..
2026-04-09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
2026-04-09
지난해 한남대 HUSS사업단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 지역기업, 시민들이 함께 만나는 기회를 늘렸다. 포럼, 워크숍, 경진대회, 멘토링 등의 자리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그중 상당수는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의 문화·자원 활용에 관한 것이었다...
2026-04-09
대전 유성구가 올해 1분기 인구 증가를 주도하며 지역 내 성장 흐름을 이끌고 있다. 9일 유성구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인구를 분석한 결과, 유성구 인구는 36만 7,534명에서 37만 62명으로 2,528명 늘었다. 이는 같..
2026-04-09
대전 동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맞춰 직원 이동 지원책을 마련했다. 9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대응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
2026-04-09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유성지역 주요 인사와 출마자들이 9일 한국전력공사가 강행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대전 유성구와 서구를 관통하며..
2026-04-09
대전시가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정부의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나선다.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바이오 혁신신약 개발 소요기간 및 비용 절감..
2026-04-09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2026-04-09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이 행정수도특별법 처리를 위해 다각도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로선 국회에 상정된 안건 중 후순위로 밀려 논의에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우선순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충청권 의원 서명과..
2026-04-09
며칠 전, 꿈속에서 수학 문제를 풀다 막혀 잠에서 깼다. 문제는 단순했지만 끝내 풀지 못한 채 뒤척이다 아침을 맞았다. 인생의 이치를 조금은 알 나이가 되었음에도, 수학 앞에서는 여전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긴장이 올라온다. 어쩌면 나 역시 '수학 불안(Math Anxie..
2026-04-09
진보 진영의 세종시장 선거 후보(2인) 압축과 지지세의 이합집산이 이뤄지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춘희·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14일~16일 결선 투표를 앞둔 가운데 경선 탈락 후보들의 지지층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2026-04-09
진보 진영의 세종시장 선거 후보(2인) 압축과 지지세의 이합집산이 이뤄지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춘희·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14일~16일 결선 투표를 앞둔 가운데 경선 탈락 후보들의 지지층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2026-04-09
'경마장부터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 이어 골프장까지'.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옛 '아세아 산업개발 부지'의 미래가 다시 불투명해지고 있다. 현재는 원건설(주)의 소유다. 지난해 3월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원건설(회장 김민호) 간 '힐데스하임CC&리조트 조성..
2026-04-09
남북관계 긴장을 고조시킨 이른바, '민간 무인기 추락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불법 드론 비행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9일 대표 발의한 항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북한에 추락한 민간 무인..
2026-04-09
누수를 비롯해 각종 하자가 발생하는 저소득층 집 수리 지원 제도인 '수선유지급여'의 관리 부실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9일 대표 발의한 주거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수선유지급여 제도와 관련해 국가와..
2026-04-09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전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결선 주자인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결선에 들어간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전 충남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팽팽한 상황에서 이번 지지 선언이 결선에 큰 영향을 줄..
2026-04-08
정부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방침을 공개하면서 충청 유치 가능성이 열렸다. 충남엔 3군본부·국방대학교 등 군 기관이 소재해 있고, 대전엔 국방과학연구소 등 핵심 연구기관이 위치해 있어 기관 집적화가 이뤄진다면,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안규백 국방..
2026-04-08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을 통해 진행된 교육감 단일후보 추대가 대표성과 위법성 등 논란의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임전수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지만, 대표성 문제가 여전히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진보 성향의 후보 2명만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음에도 불..
2026-04-08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을 통해 진행된 교육감 단일후보 추대가 대표성과 위법성 등 논란의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임전수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지만, 대표성 문제가 여전히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진보 성향의 후보 2명만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음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