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05-12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2026-05-12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5인의 후보가 현 교육계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현장 체험학습'의 교사 책임 문제에 대해 모두 우려를 표하며 대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교원들의 정치 기본권 보장에 대해서도 현시점에선 정치적 중립 보장을 위한 명확한 기준과 숙의가 필..
2026-05-12
김인엽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교육의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엔 젊고 유능한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의 '교육 대개혁'을 실현할 방법으로..
2026-05-12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 교육의 현안으로 학력 격차를 꼽으면서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초3~고3 학생의 교육 수당 지급과 기숙형 특성화 중학교 설립, 세종국제영어마을 조성 등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 안 예비후보는 11일 세종..
2026-05-12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재능의 발견과 성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이란 자신만의 비전을 어필했다. 그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세종시 출입기자단 주최로 진행된 6.3 지방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
2026-05-12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 행정의 경험을 살려 사교육 의존도 해소와 함께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공언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학력·대입 책임제와 공공학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사교육 기능의 공공화, 교사의 업무 감축 등을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11일 세종..
2026-05-12
12년 만에 전환점을 맞는 세종교육의 미래 방향은 어디로 흘러갈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교육감에 도전하는 5인의 후보들이 지난 12년간의 세종시 교육 정책에 대해 평가·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입 10년을 맞은 '고교 평준화' 공통의제에 대해 모든 후보..
2026-05-12
세종시 출입기자단이 11일 주최한 6.3 지방선거 '교육감 토론회'는 후보 5인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다가왔다. 주도권 토론에선 인성과 도덕성, 리더십부터 정책의 실현 가능성까지 다양한 검증이 후보 상호 간 이뤄졌다. 역시나 질의의 무게 중심은 각종 여론조사..
2026-05-12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후보 토론회에서 학력 신장과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배움의 동기'가 강화되는 교육 시스템 개혁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세종 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세종시기자단·SK브로드밴드 세..
2026-05-11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와 빛축제를 기획했지만, 민주당 시의회가 전액 삭감하는 바람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3000억 원 이상 경제유발 효과가 날아갔습니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민선 4기 시장 재임 당시 불발된 현안사업 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론을 전면..
2026-05-11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
2026-05-11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11일 "4년간의 빙하기 같은 세종시를 다시 깨우고,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새로운 세종 시대를 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공동 주최한 '세종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
2026-05-11
미래 행정수도 도약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와 세종시 재정난 등 중대 현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뚜렷한 현안 인식 차이를 보였다.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관련 국민의힘 보이콧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올리는 한편,..
2026-05-11
수년째 40만 명선을 넘지 못하고 정체된 세종시 인구. 이를 두고 6·3지방선거에 나선 세종시장 후보들이 책임 공방을 벌였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의 민선 4기 시장 재임 당시 읍·면 지역의 개발 부재를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반..
2026-05-11
"금강 세종보 해체 반대 '최민호', 중립 '조상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찬성 '최민호·조상호'. 충남도 소유의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반대 '조상호·최민호', 중앙공원 2단계 개발 아닌 보존형 추진에 중립 '최민호·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
2026-05-10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
2026-05-10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숲속 정원에서 동심이 피어난다. 꽃이 피고 산새가 지저귀는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체험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도토리숲 키즈파크'다.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길에 위치한 (주)영농법인 도토리숲 키즈파크는 '자연 속 놀이와..
2026-05-10
세종특별자치시는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박물관단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도시상징광장, 이응다리, 금강 수변'만으로도 행정수도 특화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10개 읍면에 흩어져 있는 문화·자연·역사·맛집·특산물·레저 자원..
2026-05-09
2004년부터 미완의 국가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이 종착지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다. 거대 담론인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는 제자리 걸음에 있으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물론 현실은 대통령 집무실..
2026-05-09
더불어민주당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행정수도 이전'을 진정 완성할 수 있을까. 2026년 현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철학과 공약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여전히 22년 전 헌재 판단의 그늘이 가득하다. 국민 다수가 인정하지 않는..
2026-05-08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
2026-05-07
# 학교 담장을 넘어 삶의 온기가 된 아이들의 함성 얼마 전, 본교 운동장에서는 3일간의 활기찬 운동회가 열렸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경쾌한 음악으로 학교는 오랜만에 생동감으로 넘쳐났다. "아이가 웃을 때 비로소 세상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말처럼, 학교라는 공간이 살..
2026-05-07
22년 만의 통과 갈림길에 선 '행정수도특별법', 이젠 순항할 수 있을까. 법학 전문가들은 우선 특별법 통과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재판단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04년 위헌 결정 당시 허허벌판의 세종시가 2026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면모..
2026-05-07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
2026-05-07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정치권의 국회의원직 대신 당초 품었던 완주의 길을 택했다. 4월 1일 가장 늦게 합류한 정일화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출마 철회를 선언하면서, 교육감 후보군은 김인엽·강미애·안광식·원성수·임전수(가나다순) 후보까지 5인으로 다시 압축됐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