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5-04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
2026-05-04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2026-05-04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후 정전까지 때아닌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의 일상 회복 시점이 중요해지고 있다. 시와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해 밤 9시 38분에야 완진됐다. 지하 전기..
2026-05-03
5월 초 연휴 전후 대전과 충청권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흉기 피습 사건, 응급의료 공백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에서는 아파트 화재와 백화점 흉기 피습 사건으로 부상자가 발생했고, 충남과 세종, 충북에서는 교통사고와 공동주택 화재, 분만 가능 병원 이송 지연..
2026-05-03
교원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배임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이자 학교법인 이사인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2026-04-30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기존 천안시 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
2026-04-29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
2026-04-29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현장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회전 신호를 위반하거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도 그대로 통과하는 경우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일시정지' 여부를 두고 운전자와 단속 경찰관의 판단이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4-28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이색 홍보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개인의 인지도와 현장 접점이 중요해지면서 숏폼 영상과 교복 홍보, 책가방 유세, 등굣길 인사 등 차별화된 소통 방식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화제성 중..
2026-04-28
대전에서 전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충무훈련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수송동원 훈련이 실시됐다. 28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이날 대전 장동산림욕장 일대에서 진행한 훈련에 대전시와 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 특별지방행정기관, 중점관리 지정업체, 경찰,..
2026-04-28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참사 발생 39일 만이다. 다만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데다 차량 100여 대를 반출해야 하는 만큼,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본격적인 합동감식까지는 상당한 시간..
2026-04-27
대전교육청이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재정대응에 나서면서 재정 부담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1550억 원 늘어난 3조 69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시의회에 제출됐다. 증액률은..
2026-04-27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관계 당국이 공장 일부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 27일 경찰과 대전소방본부, 대전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28일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과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는 차량 반출 및..
2026-04-27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60대 A 씨는 지난해 경비용역업체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퇴사했다. 3개월 단위 초단기 계약을 반복해 온 탓에 계약 종료 자체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문제는 퇴직금이었다. A 씨는 같은 업체 소속으로 1년 5개월 동안 근..
2026-04-26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부동층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예비후보들은 교육 경력을 앞세우는 동시에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 문화계, 노동계 등으로 지지층을 넓히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
2026-04-26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2026-04-26
4월 마지막 주 주말 대전과 충남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이어졌다. 대전의 단독주택에서는 잠을 자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쳤고, 충남의 공장과 주택 등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대 재산피해가 났다. 26일 대전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에..
2026-04-24
대전지방교정청은 24일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넷째 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직원 20여 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직 경비..
2026-04-24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소동 직후 오월드네거리 출몰 AI 조작 사진을 유포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A 씨는 탈출 소동 당일인 4월 8일 12시 전후 오월드네거리를 배회하는 사진을 편집해 유포해 수색 당국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
2026-04-23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
2026-04-23
경찰청이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모두 10명이 승진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 3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2명이 배출됐다. 대전에서는 김항수 대전청 광역범죄수사1계장, 신승주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장, 김..
2026-04-23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3
최근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신종 노쇼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에 나선다. 23일 대전동부서에 따르면 유류비 상승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지자체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장비를 사전에 구매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후 소화기 등 특정..
2026-04-23
대전과 충청권 일대 마사지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여성 240명이 적발돼 강제퇴거됐다. 이들을 고용한 업주 103명 가운데 99명은 범칙금 처분을 받았고, 4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