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11-03
해외 클럽에서 몸싸움을 벌인 상대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재물손괴교사 및 공갈미수 혐의로 A씨(37)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 보복 대행업자를 통해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026-11-03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낮 대전 중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40대..
2026-11-03
3일 오전 10시 40분께 대전 중구 서대전네거리역 인근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트럭이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 경찰과 트럭 탑승자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는 배송 물품이 많이 쌓여 있었으며, 좌회전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 다른 차량과의 충돌 없이 트럭..
2026-11-02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1년 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대전경찰청은 2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부 살인 사건 피의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하고 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존중해 중부경찰서장이 신상을 공개하기로..
2026-11-02
한국전력공사가 신계룡부터 신천안 변전소 사이 충남과 대전, 세종을 경유하는 345㎸ 송전선로의 경과지를 최종 결정했다. 기존 주민대표 중심의 입지선정위원회가 해산되고 전문가 중심의 '대안위원회'를 출범시켜 5번째 회의에서 최적경과지를 결정한 것으로, 신속한 결정과 주민..
2026-11-02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됐다.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이 전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전 사무처장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넘겼다.앞서 대전참여자치..
2026-11-01
주말 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타이어 판매점과 주택, 양계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택에서 LPG가 폭발해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150건 이..
2026-10-30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2026-10-30
30일 오전 대전시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1시 현재까지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분께 3층 높이의 철골구조로 만들어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판매점 안에 보관 중인 자동차용 타이어를 연소..
2026-10-30
30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동 한 타이어업체에서 불이 났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타이어업체에서 불이 났다. 타이어업체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3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현재..
2026-10-29
범죄피해자가 도움을 거부하거나 피해를 드러내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보호와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건 초기부터 송치·재판 단계까지 피해자의 심리 회복을 돕는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대전경찰청은 29일 청사에서 시민과 피해자 보호기관 관계자..
2026-10-29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전경찰청은 유가족들이 피의자 신상 공개를 원하지 않고 유족에 대해 2차 가해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
2026-10-29
자전거를 타고 택시에 고의로 부딪히는 수법으로 수차례 사고를 일으켜 합의금을 챙긴 전직 택시기사가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3년부터 이달까지 대전 동구 7곳과 중구 4곳의 횡단보..
2026-10-27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7일 구속됐다. 대전지법 김창형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진행한 후 "피의자는 도주를 하였고, 도주의 염려도 있다..
2026-10-27
대전에서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대전·세종지역 여성·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반복되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에 의한 여성 살해에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전YWCA,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단체..
2026-10-26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
2026-10-25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은 25일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4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이 2..
2026-10-23
대전 둔산경찰서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이 입점한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2026-10-22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2026-10-22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가 청사를 이전하면서 방문객들이 건물 출입 때 거쳐야 했던 신원확인 절차가 없어졌다. 기존 청사에서는 인권침해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개인정보를 작성해야 해 신원 노출을 우려하는 이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돼..
2026-10-21
대전경찰청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교육감 후보를 공개 지지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을 이달 초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 구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시절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특정 후보와 사진을..
2026-10-21
송전선로를 건설할 때 기존 송전탑을 함께 사용하거나 신설 송전탑에 기존 시설을 통합하는 대책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는 규정이 마련된다.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지역 주민들이 참관하고 회의 내용을 공개하는 규정을 신설하기로 했으나, 이미 입지 선정 절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
2026-10-20
한국전쟁 전후 집단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기 위해 정부가 대전 동구 골령골에 전국단위 평화공원을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인 가운데 현 설계대로라면 유해 매장지가 건축물과 조형물로 뒤덮여 원형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전산내골령골대책회의는 19일 대전 동구청..
2026-10-20
대전 산내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오는 12월 착공과 2028년 준공하는 건축뿐만 아니라 누가 어떠한 방향으로 평화공원을 운영할 것인가 주체를 정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여겨진다. 평화공원의 방향을 정하고 진실과 위로와 사과의 메시지를 전시관에 어떻게 담을 것이냐가 착..
2026-10-20
국회 국정감사에서 충청권 교육재정 확보와 아동 보호제도의 허점, 출연연 연구자 처우, 산림재난 대응 문제 등이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호소했고 대전지법 국감에서는 천안 아동학대 사망 사건 당시 법원의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