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4-24
대전지방교정청은 24일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넷째 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직원 20여 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순직 경비..
2026-04-24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소동 직후 오월드네거리 출몰 AI 조작 사진을 유포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A 씨는 탈출 소동 당일인 4월 8일 12시 전후 오월드네거리를 배회하는 사진을 편집해 유포해 수색 당국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
2026-04-23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
2026-04-23
경찰청이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인사를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모두 10명이 승진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 3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2명이 배출됐다. 대전에서는 김항수 대전청 광역범죄수사1계장, 신승주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장, 김..
2026-04-23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
2026-04-23
최근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신종 노쇼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에 나선다. 23일 대전동부서에 따르면 유류비 상승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지자체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장비를 사전에 구매해야 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후 소화기 등 특정..
2026-04-23
대전과 충청권 일대 마사지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여성 240명이 적발돼 강제퇴거됐다. 이들을 고용한 업주 103명 가운데 99명은 범칙금 처분을 받았고, 4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올해 4월..
2026-04-22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언어재활사의 허위 치료 논란과 관련해 피해 아동 부모들이 해당 치료사에게 치료받은 모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와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토닥토닥과 피해 아동 부모들은 2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CTV로..
2026-04-22
#대전에서 1인 타일 전문점을 운영하는 A 씨는 4월 중순 중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공사를 맡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학교 측이 10여 개 공간을 동시에 손봐야 해 외부 업체를 급히 찾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상대는 자재비 명목으로 1000여 만 원을 먼저 입금하면 전..
2026-04-22
충남 보령에서 대전 서구 정림동까지 만취 상태로 약 90㎞를 운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올해 2월 6일 오후 7시 52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네거리 인근..
2026-04-22
2026년 2월 6일 저녁 대전시 서구 소재 네거리에서 ‘차선을 못 지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됩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하였으나 이에 불응하며 달아납니다.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 대원들이..
2026-04-21
대전에서 충전 중 배터리 화재가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전기스쿠터 및 소형 가전에 사용되는 배터리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충전식 가전기기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잇따른 데다, 전기스쿠터 배터리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2026-04-20
대전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얼굴 화상을 입힌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1월과 2월 사이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인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를 붙잡아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히..
2026-04-20
대전 경찰이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 시행한다. 다만,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 등에서 사고 위험이 있고 현장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2주간 계도 기간을 공포했다. 20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계도와 현장 안내..
2026-04-20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생포된 뒤에도 이번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늑구의 무사 귀환과는 별개로 이번 사태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과 동물원 운영·관리 방식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6-04-19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2026-04-19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된 장소인 대전 중구 신봉리는 용케도 고라니가 밤낮으로 나타나 밭작물을 먹어치우는 피해 지역이었다. 10여 세대의 주택과 집을 잇는 도로를 제외하고 크고 작은 밭이 비탈진 형태로 자리했는데, 하나같이 그물을 높게 세워 울타리를..
2026-04-17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2026-04-17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됐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5분 오월드에서 2㎞ 떨어진 중구 안영동 284-1번지 일대에서 늑구를 확인했다. 곧바로 0시 15분 마취 준비를 마친 뒤 약 10분간 동태를 살피고 수의사 도착과..
2026-04-17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수색 열흘만에 잡혔다.
대전시와 수색당국은 16일 오후 5시 30분께 늑구 추정 개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안영동 뿌리공원 일대를 수색 했으며 9시 45분께 늑구 추정 개체를 오소리로 확인했으나 11시 45분께 다시 늑구..
2026-04-16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는 당국이 수색 열흘째를 맞아 늑구의 탈진과 그로 인한 운동력 저하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 산에 던져둔 생닭을 늑구가 먹은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앞으로 길어야 열흘 정도가 늑구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16..
2026-04-16
최근 세종시에서 함정 범죄 유도와 공갈로 돈을 강탈하거나 폭행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16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성인 남성 A·B 씨는 지난해 11월 말 세종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후배인 청소년 C 씨와 공모해 업주 D 씨로부터 술값 105만 원을 갈취했다. 경..
2026-04-15
오월드를 벗어나 일주일 째 보문산 일원에서 추적 중인 늑대 늑구를 계기로 멸종위기에 직면한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늑구는 멸종한 한국늑대의 종복원 사업으로 태어난 개체로, 현재 늑대는 복원 정책에 힘입어 가까스로 명맥을 잇고 있다. 대륙사슴과 산양, 한..
2026-04-15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이자 국민안전의 날이다. 대전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인명피해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는 물론, 2022년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역시 법적 책임..
2026-04-15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4월 14일 KAIST(카이스트)에서 '지역 민생경제 체감 비자정책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비자·체류 정책은 지자체·업계·체류외국인 등 국내 체류와 학업 또는 연구 및 직장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별 여건과 업종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