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5-15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 사무실로 차량이 돌진해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대전 대덕구 상서동 신탄진로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 사무실로 승용차가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사무실 안에 있..
2026-05-14
보이스피싱 전화유인책이 되어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과 필리핀으로 출국해 국내 피해자 26명에게서 13억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를 벌인 일당 주범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은 범죄단체가입과 사기,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주범 A(31)..
2026-05-14
대전 대덕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 홍보와 상담에 나섰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14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대전 오정중학교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과 자진신고제를 알리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2026-05-1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14일 오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평소 대형 소포가 오가는 물류센터 안으로 경찰과 소방, 군 차량이 잇따라 들어섰다. 선거공보물과 선거 관련 우편물이 본격적으로 오갈 시기를 앞두고, 물류망을 겨냥한 범죄 및 테러와 화재, 폭발..
2026-05-14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께 서구 도솔로412번길 한 다가구주택 3층 세대 침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 만인 오후 5시 30분께 완전..
2026-05-13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을 예고하면서 학교 현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지난..
2026-05-13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산업현장의 기름때 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장 내부 설비와 배관, 바닥 등에 쌓인 기름때가 화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작업환경 개선 차원에서 노동자 작업복 청결 관리부터 관심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
2026-05-13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유명 유튜버 쯔양(박정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제역은 쯔양이 2024년 7..
2026-05-12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소지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면서 연기가 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취재결과 이날 대전 유성구 A 초등학교 교내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연기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불거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일부가 대피하는 등..
2026-05-12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6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2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가 같은 날 오후 11시쯤 호흡 불안정 등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여 만에..
2026-05-11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
2026-05-11
▲성광진씨(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반상훈씨(〃 홍보 본부장)
2026-05-11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이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발생했던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경찰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판암파출소는 청소년 야간 귀가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2026-05-10
대전과 충남에서 주택, 창고, 선박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조한 봄철 날씨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다.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거나 경미했지만, 일부 화재는 주택과..
2026-05-10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사고 발생 50일 만에 열렸다. 9일 열린 이날 추모식은 대덕구 문평공원에서 유가족 측 주관으로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5-08
8일 오전 11시 32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
2026-05-07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
2026-05-07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고3) 유권자들의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 교육감 선택 기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7일 대전교육청에..
2026-05-07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
2026-05-06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2026-05-05
청주 산모가 대전 등 충청권 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충청권 응급의료 이송체계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원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의..
2026-05-04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
2026-05-04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2026-05-04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후 정전까지 때아닌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의 일상 회복 시점이 중요해지고 있다. 시와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해 밤 9시 38분에야 완진됐다. 지하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