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026-05-11
대전 대덕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일부가 구토와 발열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1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9명이 구토와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19명은 5월 8일 동..
2026-05-11
▲성광진씨(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반상훈씨(〃 홍보 본부장)
2026-05-11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이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발생했던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경찰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판암파출소는 청소년 야간 귀가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2026-05-10
대전과 충남에서 주택, 창고, 선박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조한 봄철 날씨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다.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거나 경미했지만, 일부 화재는 주택과..
2026-05-10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사고 발생 50일 만에 열렸다. 9일 열린 이날 추모식은 대덕구 문평공원에서 유가족 측 주관으로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5-08
8일 오전 11시 32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
2026-05-07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
2026-05-07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고3) 유권자들의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 교육감 선택 기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7일 대전교육청에..
2026-05-07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
2026-05-06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2026-05-05
청주 산모가 대전 등 충청권 내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충청권 응급의료 이송체계의 한계가 다시 드러났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전원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호남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의..
2026-05-04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4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연서면 월하리 한 폐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
2026-05-04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실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경찰청은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앞서 경찰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2026-05-04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후 정전까지 때아닌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의 일상 회복 시점이 중요해지고 있다. 시와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해 밤 9시 38분에야 완진됐다. 지하 전기..
2026-05-03
5월 초 연휴 전후 대전과 충청권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흉기 피습 사건, 응급의료 공백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에서는 아파트 화재와 백화점 흉기 피습 사건으로 부상자가 발생했고, 충남과 세종, 충북에서는 교통사고와 공동주택 화재, 분만 가능 병원 이송 지연..
2026-05-03
교원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배임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전 한 사립대 전 총장 직무대리이자 학교법인 이사인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2026-04-30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기존 천안시 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
2026-04-29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
2026-04-29
대전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현장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회전 신호를 위반하거나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도 그대로 통과하는 경우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일시정지' 여부를 두고 운전자와 단속 경찰관의 판단이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4-28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이색 홍보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개인의 인지도와 현장 접점이 중요해지면서 숏폼 영상과 교복 홍보, 책가방 유세, 등굣길 인사 등 차별화된 소통 방식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화제성 중..
2026-04-28
대전에서 전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충무훈련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수송동원 훈련이 실시됐다. 28일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이날 대전 장동산림욕장 일대에서 진행한 훈련에 대전시와 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 특별지방행정기관, 중점관리 지정업체, 경찰,..
2026-04-28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참사 발생 39일 만이다. 다만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데다 차량 100여 대를 반출해야 하는 만큼,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본격적인 합동감식까지는 상당한 시간..
2026-04-27
대전교육청이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재정대응에 나서면서 재정 부담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1550억 원 늘어난 3조 69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시의회에 제출됐다. 증액률은..
2026-04-27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관계 당국이 공장 일부 철거 작업에 들어간다. 27일 경찰과 대전소방본부, 대전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28일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과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는 차량 반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