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06
음성지역에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군민을 위한 화재 초기 안내 체계가 '119화재대피안심콜' 신청 확대로 강화된다. 음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때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군민이 신속하게 재난 사실을 알고 움직일 수 있도록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2026-07-06
새롭게 출범한 세종시정에 가장 먼저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일이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시정의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추진..
2026-07-06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한 구도심 주택가에서 발견된 100평 규모의 거대한 지하 동굴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벽 두께가 1m를 넘는 이 깊은 공간은 본래 일제강점기 시절 폭격을 피하기 위해 지어진 방공호였다. 6.25 전쟁 당시에는 갈 곳 없는 피난민 23..
2026-07-06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과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달아 오르면서 주택 구입 수요자와 기존 대출 차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규 수요자는 5%대를 넘어선 보금자리론 금리에 계산기를 두드리기 바쁘고, 기존 대출차주들도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지며 부담해야 할 이..
2026-07-06
서서히 노후화돼 가던 대전 서구가 다시 젊어진다. 이미 추진 중인 도마·변동 촉진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해 둔산 선도지구 정비사업, 갈마지구 노후주거정비사업이 시동을 걸면서 대규모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6일 서구,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구의 대표적 노후지역인 도마·변..
2026-07-06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
2026-07-06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2026-07-06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
2026-07-06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국회의원이 공개 충돌했다. 박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공정성 우려'라는 글을 통해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직전 단행한 당직 인사, 대전에서 두..
2026-07-06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한국부패학회와 손잡고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단 본부에서 한국부패학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의 공정과 신뢰를 위한 청렴생태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2026-07-06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중구 무수동에 거주하는 고령농업인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공사업체와 NH농촌현장봉사단이 참여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정리를 통해 취약 농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2026-07-06
대전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전승합㈜과 동인여객㈜은 6일 대전승합 본사에서 AI CCTV 전문기업 AI매틱스와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영..
2026-07-06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7월 13일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하여 4급 이하 승진(의결) 및 5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
2026-07-06
대전 일부 자치구 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싸고 개원 직후부터 볼썽 사나운 신경전을 벌이며 파행했다. 생활 정치 구현으로 민생을 챙겨달라는 주민들의 기대는 뒷전으로 미룬 채 여야 감투싸움에 혈안이 된 모습인데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오전..
2026-07-06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는 경북 고령군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관광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고령군은 역사문화와 야간관광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
2026-07-06
서울의 핫플레이스 하면 떠 오르는 곳이 바로 성수동 카페거리다.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이곳을 혹자들은 한국의 부룩클린(Brooklyn)이라고도 한다. 1980년대 이후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낙후되어 있다가 199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힙합((h..
2026-07-06
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자부심이 더해질 때 비로소 하나의 도시 브랜드가 완성된다. 대전은 최근 몇 년 사이 '빵의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2026-07-06
▲전문학 씨(대전 서구청장) ▲안규만 씨(〃 홍보담당관) ▲김귀남 씨( 〃 홍보팀장)
2026-07-06
민선 9기 대전시가 출항하면서 지방정부의 정책을 실행하는 시 산하 출자·출연 기관 임원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방향을 함께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임기 일치 조례가 작동 중인 가운데 이른바 '보은인사'가 아닌 산하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2026-07-06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충남보훈단체를 찾았다. 박수현 충남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내세운 '충효예 정신'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도의회는 도정과는 무관한 독자적 일정이라는 입..
2026-07-06
충남도가 6일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한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발령 날짜는 7일 자다. 인사 규모는 3급 3명과 4급 6명 등 승진 9명, 전보·부단체장 전출입 22명 등 총 31명이다. 도는 민선 9기 도정의 본격적인 출범에 맞춰 조직의..
2026-07-06
충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평택·아산 유역 아산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물환경개선 대책 수립에 나섰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분야별 외부 전무가, 관계..
2026-07-06
박수현 충남지사가 민선 9기 초대 정무부지사에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가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에 나서고 있다. 구 내정자가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한 전력이 있는 만큼, 도정의 상징성을 고려하지 못한 부적절한 인사라는 게 시..
2026-07-06
충남 아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6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낙후지역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공터나 빈집을 마을 주차장 및 쉼터 등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아산시는 온양6..
2026-07-06
대전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전담조직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 조직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간 150건이 넘는 교육활동 침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방부터 초기 대응,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