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전과 충북 옥천, 충남 공주를 잇달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를 오랜 동지이자 신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하며, 후보들이 국민에게 약속을 지킨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충청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야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양당 지도부가 금강벨트를 찾아 내란청산과 정권견제 등 각각 프레임을 애드벌룬 띄우면서 현안 드라이브로 지역 표심에 읍소하고 있..
2026-05-25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
2026-05-25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선거판이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선거 일까지 남은 기간 판세를 뒤집거나 굳히기 위한 여야의 막판 전략이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의 미래를 논하..
2026-05-25
23일 대전지역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신고인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
2026-05-25
전·현직이 격돌하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공약은 각각 '회복'과 '도약'으로 요약된다. 공식 선거운동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허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정부 맞춤형 정책을 통한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이..
2026-05-25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선거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투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반복된 교육과..
2026-05-25
"살아야 한다면 민중과 함께, 죽어야 한다면 민중을 위해." 유성구의원 가선거구(진잠·상대·학하·원신흥동)에 출마한 진보당 김선재(40)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마음에 품고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일본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문장이다. 김 후보는 "..
2026-05-25
대전시는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극한 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일상..
2026-05-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다시 한번 이 후보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실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힘을 실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님은 저와 정말 오..
2026-05-25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표심 잡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후보들은 최대 격전지인 천안·아산에서 세 결집에 나서는 한편, 지역 맞춤형 공약과 교육 현안 해결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모양새다. 먼저 이병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2026-05-25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위장전입 논란이 있는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도당은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보령시선관위에 의해 '공직선거법'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보령경찰서에 고발당한 사실이 드러났다"라며 "..
2026-05-25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 운동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년 전 논란이 됐던 내연녀 공천 의혹으로 곤욕을,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회 통편집, 선거벽보 누락 등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박수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4..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 주말,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충남 곳곳을 돌며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먼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사부대중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2026-05-25
세종시 2026 지방선거 여성연대 대담·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유력 세종시장 후보들의 불참 속에 열린다. 조상호 후보 캠프는 플로어 질문 등 진행 방식, 최민호 후보 캠프는 3자 토론 방식에 각각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만 참..
2026-05-25
세종시 2026 지방선거 여성연대 대담·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유력 세종시장 후보들의 불참 속에 열린다. 조상호 후보 캠프는 플로어 질문 등 진행 방식, 최민호 후보 캠프는 3자 토론 방식에 각각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만 참..
2026-05-25
세종시 출범 이후 14년 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양분해온 시의회. 2026년 6.3 지방선거에선 제3정당의 원내 진출이 성사될 수 있을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상 지지세로 보면,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진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 득표가 우선..
2026-05-25
세종시 출범 이후 14년 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양분해온 시의회. 2026년 6.3 지방선거에선 제3정당의 원내 진출이 성사될 수 있을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상 지지세로 보면,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진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 득표가 우선..
2026-05-25
'수도권과 동일한 부동산 정책 규제로 세종시 성장을 견제, 수도권 발 투기 논란을 잠재우는 희생양이 된 세종시, 수조 원에 달하는 보통교부세 누락을 방관(과거 정부), 신도시 특성상 아파트 공급이 많아 취·등록세에 의존토록 한 기형적 재정 구조, 22년간 희망 고문을..
2026-05-25
'수도권과 동일한 부동산 정책 규제로 세종시 성장을 견제, 수도권 발 투기 논란을 잠재우는 희생양이 된 세종시, 수조 원에 달하는 보통교부세 누락을 방관(과거 정부), 신도시 특성상 아파트 공급이 많아 취·등록세에 의존토록 한 기형적 재정 구조, 22년간 희망 고문을..
2026-05-25
연휴의 시작점인 5월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화재는 발생 1시간 36분 후 완진됐으나 주민 1000명이 대피하고 정전과 단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됐다. 현재는..
2026-05-25
연휴의 시작점인 5월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화재는 발생 1시간 36분 후 완진됐으나 주민 1000명이 대피하고 정전과 단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됐다. 현재는..
2026-05-24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 정주 여건 만족도 저하, 청년층 부재, 신도심과 원도심 격차, 인구 정체 문제.' 2030년 완성기까지 약 4년을 남겨둔 세종특별자치시의 현주소다. 과도한 상가 공급과 보통교부세 역차별 등 역대 정부의 세종시 홀대, 행복청과 세종시의 전략적..
2026-05-24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 정주 여건 만족도 저하, 청년층 부재, 신도심과 원도심 격차, 인구 정체 문제.' 2030년 완성기까지 약 4년을 남겨둔 세종특별자치시의 현주소다. 과도한 상가 공급과 보통교부세 역차별 등 역대 정부의 세종시 홀대, 행복청과 세종시의 전략적..
2026-05-24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중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나란히 행정수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9월 안에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에 무게 중심을 실었다. 그러면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