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충남 내 학교 밖 청소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책정된 학교 운영비가 중도탈락 학생 발생 이후에도 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 통계 시스템을 살펴보면, 충남 내 중도탈락학생은 해마다 소폭 상..
2026-04-27
역지사지(易地思之).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철학이다. 가장 기본적인 소통 방안이지만 어찌 보면 가장 행하기 어려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사회의 흐름, 조직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고 믿는다. 도민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로 행정의 입장이 아닌 도민의 입장을 먼저 고려한..
2026-04-27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접수 현장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신청 초기 주민 방문이 집중될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7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
2026-04-27
6·3 지방선거를 한 달 여 앞두고 충청권 광역단체장 여야 주자가 27일 모두 확정됐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정국 향방은 물론 560만 충청의 명운이 달린 이번 선거에서 여야는 각각 금강벨트 탈환과 수성을 위한 진검승부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2026-04-27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구청장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 도전에 나선 박 청장은 27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장서서 동구를 바꾸고 정치를 혁신하겠다"며 출마를 본격화했다. 박 청장은 지난 4년의 성과를..
2026-04-27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2026-04-27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2028년 완공을 위해 한창이지만, 운영 경쟁력을 좌우할 연료 공급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수소버스나 수소차는 수소 연료 공급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수소트램은 지원 근거가 없어 상대적으로 비싸게 공급..
2026-04-27
28일로 예정된 대전시의회의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도 "정략적 선거구 쪼개기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시의회를 향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논평을 내 "국민의힘이 다수를 차지한 대전시의회가 기초의회 4인 선거구를 다시..
2026-04-27
청년들이 노동시장 밖에 멈춰 서 있다. 단순히 '쉬었음'이라는 통계적 범주를 넘어, 구직활동 자체를 멈춘 채 사회적 관조 상태에 들어선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아픈 단면 중 하나다. 국가데이터처 등의 통계와 연구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6-04-27
오경석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조직위원장은 27일 "자운대 IC 신설로 유성 교통지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유성 교통의 핵심은 연결 부족이다. 현재 도로망은 급증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시 내부와 외부를 잇는 핵심축..
2026-04-27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평화와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어긋나는 행태에 대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 '아니오'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스스로 안보를 책임지는 자주국방과 함께 남북 관계를 '적대'에서 '이익 공유'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
2026-04-27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중 추진했던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보를 재가동해 시민 휴식을 위한 비단강 수변공원을 만들고 프로젝트 확대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최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
2026-04-27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임기 중 추진했던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의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보를 재가동해 시민 휴식을 위한 비단강 수변공원을 만들고 프로젝트 확대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최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
2026-04-27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 전략과 함께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K-푸드 수출 확대 등 주요 농정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
2026-04-27
세종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34개의 메달을 휩쓸며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세종시체육회는 세종시 선수단이 지난 26일 막을 내린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수상했으며,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
2026-04-27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없는 환경(제로 웨이스트), 나부터 실천해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들고, 태양열로 메추리 알을 삶는 특별한 환경 행사가 지난 2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권한 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
2026-04-27
국제 환경 캠페인 성격의 '지구의 날'과 대한민국 법정 기념일인 '자전거의 날'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인 4월 22일이다. 중도일보가 지난 25일 세종시 신도시 일대에서 주최한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는 이 같은 의미를 모두 담아 올해 3회째를..
2026-04-27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개헌에 동참하는 것이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제10차 헌법개정안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우 의장은 5월 7일 헌법개정안 국회 의결을 10일 앞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2026-04-27
"올해 가족들과 처음 참가해 세종 대표 명소 중 하나인 이응다리를 지나왔습니다. 정말 멋진 하루가 됐습니다."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가 열린 지난 25일 세종 소담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약 6㎞ 코스를 거쳐 행사 현장을 찾은 이태욱 씨 부부는..
2026-04-26
대전 동구가 생계급여 수급자들의 신고 누락으로 발생하는 급여 환수나 지급 중단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정기 안내 체계를 도입했다.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자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6일 동구에 따..
2026-04-26
대전시 현안 중 하나인 대전교도소 이전과 자운대 재창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동력 공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두 사업은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인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모아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6-04-26
수십 년 표류하던 대전시 교통 분야 핵심 현안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를 중심으로 굵직한 숙원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도시 공간 구조와 광역 교통망 전반에도 변화가 예고되는 것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2026-04-26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2026-04-26
민선 8기 출범 당시 '일류경제도시 대전' 구호를 내건 대전시가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시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6대 전략산업 중심 성장 전략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
2026-04-26
'일류경제도시'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대전시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대전시는 2030년까지 모두 22개소, 535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폭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