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 유일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의 보존 방안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중앙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추진이 이상적인 대안이나 현실은 4000억 원 안팎의 매입비란 난제에 막혀 있다. 이에 충남도가 매각 절차를 서두르자 지역사회 공분도 거세지고..
2026-05-04
세종시 조치원읍 A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 정상화가 오는 6일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화재 이후 5일 만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는 4일 오전 10시경 주민 설명..
2026-05-04
충남도의회가 6일 임시회를 열고 기초의원 지역구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대한 조례를 재논의할 예정이다. 도의회에 따르면 6일 오후 제367회 원포인트 임시회가 열린다. 지난달 28일 의회가 처리한 조례안에 대해 행안부가 재의 요구를 행사하면서다. 앞서 도의회는 제36..
2026-05-04
국민의힘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반대한 김태흠 충남지사가 4일 예고했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했다. 김 지사는 당에서 정 전 비서실장을 공천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나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6-05-04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정통 합창곡 중심의 무대에서 벗어나 영화·애니메이션 음악을 앞세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익숙한 OST를 합창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대를 노린 무대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
2026-05-04
세종시 방축천과 삼성천이 5월 15일부터 음악분수 본격 가동으로 다시 활기를 띤다. 방축천은 도담동과 어진동으로 이어지는 천변으로, 가는 길에 베스트웨스턴호텔 세종을 비롯한 특화 거리부터 왕버들 나무, 도담동 먹자 골목을 만날 수 있고 해밀동으로 이어진다. 삼성천은 집..
2026-05-04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래 행정수도의 명운을 가를 세종시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굳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
2026-05-04
30일 앞으로 다가온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현직 출마와 보수 진영 후보가 없는 6파전으로 치러진다. 그런 만큼 진영 내 후보 간 단일화 효과가 주요 변수로 꼽히는데, 현시점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외형상 임전수 후보가 앞..
2026-05-04
30일 앞으로 다가온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현직 출마와 보수 진영 후보가 없는 6파전으로 치러진다. 그런 만큼 진영 내 후보 간 단일화 효과가 주요 변수로 꼽히는데, 현시점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외형상 임전수 후보가 앞..
2026-05-04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후 정전까지 때아닌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의 일상 회복 시점이 중요해지고 있다. 시와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해 밤 9시 38분에야 완진됐다. 지하 전기..
2026-05-03
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현직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맞붙는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수성에 성공할지, 박수현 예비후보가 공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5월 4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6일 출마 기자회견..
2026-05-03
6·3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남교육 수장을 향한 후보들의 움직임 역시 분주하다. 현직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후보들은 저마다 새로운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호소하고 있다. 3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
2026-05-03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
2026-05-03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 정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안정론과 견제론이 이번 지선을 관통하는 프레임으로 꼽히는 가운데 대전·충청의 경우 앞서 4년간 집권했던 국민의힘 충청권 지방정부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
2026-05-03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최대격전지 충청권 대회전을 앞두고 프레임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원팀 구축으로 충청권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지난 4년 간 지방권력 심판과 교체를 호소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국회에..
2026-05-03
대전은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수부도시다. 지역 내 인구와 경제력이 최대 규모로 충청의 정치 1번지나 다름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절대 패해선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다. 대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인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과 영호남으로..
2026-05-03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장, 충남지사 후보인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의 파격 행보에 촉각이 모인다. 이 후보는 당 상징색 빨간색이 아닌 하얀 점퍼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났고 김 후보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공천 과정을 겨냥해 탈당을 시사..
2026-05-03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2026-05-03
세종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예술의전당, 문화예술회관, 비오케이아트센터, 비알티 작은 미술관, 박연문화관 등 세종시 전역이 5월의 전시·공연·축제로 물든다. 세종특별자치시(권한 대행 김하균 행정부시장)와 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온 가족..
2026-05-03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2026-05-02
2025년 10만 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찾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 개장 프로그램이 5월부터 한층 더 진화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새로운 조명시설부터 대규모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대한민국 관광 100선' 선정지에 걸맞은 기..
2026-05-0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일 충청권에 머물며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어린이날 행사 '아이조아'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만났다. 현장에는 허태정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정현 시당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2026-05-01
"많이 바쁘시죠? 따로 대기자가 없으면, 5분이면 됩니다." 누군가에겐 실낱 같은 희망, 혹은 사람을 살릴 기적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기회. 그 기회의 단초를 만드는 데에는 5분 남짓한 시간과 신분증, 그리고 조금의 용기만이 필요하다. 최근 세종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화..
2026-05-01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2026-05-01
○… 이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자문위원장으로 합류한 정용기 전 국회의원을 놓고 당내에서 다양한 반응들이 감지. 정 위원장은 앞서 4월 29일 동구 삼성동 당사에서 열린 시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는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임기를 마치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