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대전·세종·충남교육감 후보 3인이 충청권 미래 교육발전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육현장의 변화 흐름 속에서 충청권 교육이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다. 강미애 세종교육감 후보와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2026-05-20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연속 방송 토론으로 유권자 검증의 시간에 임한다. 방송일 기준으로 22일 대전 MBC, 23일 TJB 대전방송, 24일 KBS 대전방송까지 강행군 일정인 만큼, 각..
2026-05-20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세종시장 후보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연속 방송 토론으로 유권자 검증의 시간에 임한다. 방송일 기준으로 22일 대전 MBC, 23일 TJB 대전방송, 24일 KBS 대전방송까지 강행군 일정인 만큼, 각..
2026-05-20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광고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처벌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엑스(X)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
2026-05-20
6·3지선 선거운동 개시가 임박한 가운데 충남교육감 후보 4명 모두 천안·아산에서 첫 유세를 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제한적 선거운동을 펼쳐온 후보들의 발이 풀리면서 바닥 민심을 얼마나 끌어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2026-05-19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토론회 이후 또다시 격돌했다. 박수현 후보 측은 김태흠 후보가 토론회에서 사실 왜곡이 심각했다며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고, 김 후보 측은 박 후보를 향해 충남의 경제 지표조차 모..
2026-05-19
6.3지방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들의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각 지역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다. 충남지역도 마찬가지다. 특히 충남 발전의 최전방을 맡게 될 도백에 도전한 후보들 또한 저마다의 공약을 제시하며 밝은 충남의..
2026-05-19
세종사랑시민연합회가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겨냥,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추진과 세종보 재가동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세종보 재가동 공약화와 함께 과거 정원도시박람회가 예산 삭감으로 무산될 당시 반대했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연합회는 19일 세종..
2026-05-19
세종시가 일본과의 경제 협력 등 국제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질적인 교류 관계의 물꼬를 튼 데 이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단 내 일본기업 유치 작업까지 가시화하면서다. 19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홍만표 세종시 해외협력단장(지역정책학 박사·그..
2026-05-1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2일 후 인쇄한다. 인쇄과정에는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감독하며, 투표용지 유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인쇄장소 경비 협조를 요청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2026-05-19
도시 성장에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지역경제다. 지역경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거점도시 중심의 투자·인프라·산업 집적을 통해 생산성·고용을 키우는 전략이다. 대전은 대표적인 소비도시다. 생산보다 소비를 주로 하는 도시로..
2026-05-19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2026-05-19
대전의 도시 확장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시민 체감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교통망 확대와 행정통합, 원도심 재정비가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속도와 함께 실효성과 균형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6-05-19
한국 경제가 1분기 1.7% 성장하며, 현재까지 성장률을 발표한 주요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폭증하면서 코스피는 8000 선에 육박하고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지역 경제는 여전히 힘겹다 최근 정부는 지방..
2026-05-19
한때 '노잼도시'로 불렸던 대전이 빵과 야구, 캐릭터와 감성 공간을 앞세워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빵을 사기 위해 KTX를 타고 방문하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원정을 오며, 도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 과거 '지나가는 도시'에 가까웠..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이 새삼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생활 정치를 표방하는 기초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들이 심심치 않기 때문이다. 참된..
2026-05-19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저평가우량주' 대전시의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 대전은 과학기술과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한 국토 중심에 위치한 광역시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그런 대전이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
2026-05-19
33세에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던 청년 정치인이 어느새 3선 도전에 나섰다. 서구의원선거 다지역구(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정수(41) 후보는 8년 전 33세 나이로 처음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당시만 해도 "젊은 사람이 뭘..
2026-05-19
"매달 임대료와 인건비를 걱정해본 사람이면 압니다. 현장하고 정책이 얼마나 다른지." 중구의원선거 나선거구(태평1·2동·오류동·목동·중촌동·용두동)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종성(41) 후보는 자신을 '현장을 살아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치권 경력보다 먼저 꺼내는..
2026-05-19
대전 동구는 지역의 관문인 대전역을 품고 있다. 역세권 발전 과정에서 과거 영화를 누렸던 지역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부터 둔산지역 개발로 인구와 경제력이 쇠락해 왔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로 원(遠)도심이라 불린다. 정치적으로는 대전에서 보수..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돌입을 앞두고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리하기 위한 여야 지도부의 '중원 민심' 선점 경쟁이 뜨겁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양당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충청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
2026-05-19
6·3 지방선거 충청권 최대 전략적 요충지 대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야가 혈전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대전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자 국힘은 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반격했..
2026-05-19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
2026-05-19
충남 논산을 첨단국방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정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주·수석부위원장 황명선)는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논산 국방산단 조기 활성..
2026-05-19
금강 세종보 '철거 vs 가동'을 둘러싼 논쟁이 10년의 세월을 보내며, 6.3 지방선거를 맞이하고 있다. 2차례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지방선거 후보군 의견으로 보면, 기왕에 국비를 들여 설치한 세종보가 목적에 맞게 탄력적으로 가동되길 원하는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