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
2026-06-18
충남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폐지 조례안 처리방식을 두고 충남도의회와 교육청의 독단적 결정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공동실습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구성원의 의견수렴도 없이 폐지를 강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도의회와 교육청은 행정편의 방식의 안건처리가 아닌 시대에 따라..
2026-06-18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 밑그림이 나왔다. AI충남 조성을 위해 3대 균형 전략을 추진하고, 빨간불이 켜진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정부 설득 방안 추진 등 지속 방향으로, 공공기관 유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에너지 육성을 위한 기관 이전 요청 등으..
2026-06-18
세종도원초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청, 경찰, 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17일 오전..
2026-06-18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외곽 순환도로' 완성이 목전에 다가왔다. 비알티 내부 순환도로가 내부를 가장 빠르게 연결한다면, 외곽 순환도로는 행정수도로서 인근 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7년 하반기 중 6생활권의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도심 내부의..
2026-06-18
민선 5기 세종시의회의 원 구성이 사실상 다음 주 중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21석 중 18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의회 구성이 불가피한 가운데 '원내대표 딜레마'가 난제로 남겨져 있다. 상임위원장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원내대표의 위상을 먼저 강화한 뒤..
2026-06-18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
2026-06-18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개막을 1년여 앞둔 가운데 태부족한 재원 확보 방안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충청권 시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U대회 조직위원회가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추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시도는..
2026-06-18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
2026-06-18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 적정 공사비 1437억 원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2026-06-18
최민호 세종시장이 6·3지방선거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 무효와 경위 파악에 대한 선거 소청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포함, 총 11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후보자 소청이 이뤄졌다. 최 시장은 18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
2026-06-18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8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여야 모두 성역 없는 철저한 조사를 강조한 만큼, 사태 원인과 그에 따른 책임, 선거관리 개혁 등에 이르기까지 투표용지..
2026-06-18
세종시가 재정난과 방만 경영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시민사회의 우려와 지적에 대한 입장을 전해왔다.(본보 16일 '모라토리엄 선언, 다시 갑론을박… 5기 세종시정 선택은', 17일 '세종시 재정난 책임론 재점화… "집행부 부실 운용" vs "책임 떠넘기기"'기사 관련 연..
2026-06-18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차귀도 일대로 자리를 옮겨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연다. 최근 해양쓰레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섬의 풍경은 물론 해양생태계까지도 위협하고 있어서다.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차귀도는 아열대성 동..
2026-06-18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해양조사의 날과 선원의 날 기념식부터 무인도서 해양 정화 캠페인까지 숨가쁜 일정을 연이어 소화한다. 무엇보다 19일 제6회 해양조사의 날과 제3회 선원의 날 행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은 이날 부산항만공사..
2026-06-18
"에드워드 리와 훈이 킴은 북미, 페이커는 중화권, 두리안 김치는 아세안, 손미나와 박예슬은 유럽, 하이디 페르난데스는 중남미 푸드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다각적인 루트로 K-푸드의 해외 수출 확대를 정조준한다. 농식..
2026-06-17
충남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와 기관 간 청렴 시책 발굴, 제도개선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개최된 회의엔 충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청렴담당자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관의 반부..
2026-06-17
충남도가 최일선 행정책임자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에 나섰다. 도는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겪어온 가운데 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부여된 주민 대피 명령권이 피해 최소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
2026-06-17
'교육공동체와 소통·공감 통해 촘촘한 교육체계 완성' 충남교육청의 유아교육 기본 방향이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아이가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미래역량 강화, 취약 영유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낙오되..
2026-06-17
멈춰섰던 대전시립극단 창단 논의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다시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촉각이다. 이 사안은 올해 초 대전시에서 개최한 '시립극단 창단관련 토론회'를 계기로 불붙었는 데 6·3 지방선거 일정으로 잠시 멈춰섰다가 내달 민선..
2026-06-17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17일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제가 시민께 약속했던 공약을 다 제대로 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라며 대전시 재정 운영에 심각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서구 둔산동 근로자복..
2026-06-17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수년간 지지부진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과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선 9기 대전시 인수위원회는 18일 대전시 도시주택국을 비롯해 명품디자인담당관, 대변인, 감사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2026-06-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이 "민주당 원팀 정신을 발휘해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대전의 비전을 과학수도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7일 KBS대전 생생뉴스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운영..
2026-06-17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2026-06-17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중앙 계절근로 전문기관 현판식'을 열고, 계절근로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