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지난달 서산 천수만 부근에서 발생한 악취와 대량의 부유물은 이상조류 현상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도는 천수만 인근에 위치한 담수호를 방류하면서 질소와 인 등 영양염류가 해안으로 유입된 데 더해 기상변화로 미세조류가 급격히 증식·사멸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2026-08-20
충남의 숙원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충남도는 발전소 폐지지역 내 재정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노동자 고용 안정 등을 담은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26-08-20
대한민국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힘찬 항해를 시작한다. 사상 최초로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에 돌입하면서, 미래 북극항로 시장에 대비하는 실증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2일 부산신항 3부두에서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
2026-08-20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20일 유성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과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순환형 유성경제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08-20
대전 서구의회는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도 예산 절감에 동참하고, 재원을 민생과 지역 현안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구의회는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9월 제2회 추가..
2026-08-20
대전시의회가 20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안정적인 공교육 재정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방교육재정은 모든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가의 핵심..
2026-08-20
대전 유성구가 지역 창업기업과 일본 주요 투자·기업 파트너를 연결해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유성구는 오는 9월 1일과 2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2026 스타트업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일본 파트너 초청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2026-08-20
대전시는 20일 전국 대표적인 빵집으로 성장한 임영진 로쏘㈜(성심당) 대표이사와 임원을 초청해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청 응접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꽃다발 전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심당..
2026-08-20
개청 50년을 맞는 대전 중구는 '주민주권도시 중구' 비전 선포를 비롯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제50회 구민의 날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제50회 구민의 날' 기념식은 개청 50년을 맞아 중구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2026-08-20
대전과 세종을 글로벌 신산업 광역 거점도시로 이끌 밑바탕이 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지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지정의 걸림돌이었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안건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2026-08-20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2026-08-20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
2026-08-20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충청광역연합을 합법적인 정부 기구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대전충남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질문에 "민선9기가 출범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통합을 주요 의제로 끌..
2026-08-20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당장의 선심성 포퓰리즘에 매몰되어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당은 20일 '민선 9기 허태정 시장의 재정 파산 핑계 뒤에 숨은 무능과 포퓰리즘'이란 제목의 논평을 냈다. 해당 논평은 최..
2026-08-20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 소속 세종여성플라자(대표 홍만희)는 오는 31일 '우리 동네 초록 놀이터: 친환경 파티'를 개최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재사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
2026-08-20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모금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배분사업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2026-08-20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역 수출 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 코트라 충남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충남권역본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수출기업협회 관계자..
2026-08-20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백성현 논산시장에 대해 "논산시민 앞에 엄중히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은 20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 힘의 무책임한 공천이 결국 논산시정의 혼란을 불러왔다"면서 "결자해지의 자세로 책임..
2026-08-20
세종 대표 축제로 꼽히는 '2026 세종한글축제'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11일,..
2026-08-20
연서중학교(교장 유효종) 2학년 김민기 선수가 국제 규모 주니어 스쿼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며 세종시 스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세종시체육회는 김민기 선수가 8월 12~15일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 스쿼시대회에 출전해 각국의 우수 선..
2026-08-20
세종미래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기술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세종미래고등학교(교장 이영기)는 실전 감각과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과 방학 기간의 고강도 집중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
2026-08-20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
2026-08-20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 위탁 운영 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당초 해당 사업은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전제로 추진됐으나, 경영 및 예산상의 현실적인 장벽으로 수도권 대학병원들이 난색을 표하면서 지역 내 대표..
2026-08-20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
2026-08-19
이번 '맛있는 여행'은 북쪽 소요산에서 남으로 도봉산과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서 떨어져 나온 낙맥의 하나인 불곡산(佛谷山)과 도락산(道樂山), 칠봉산(七峰山), 천보산(天寶山)의 산줄기가 감싸안아 전형적인 내륙 분지형으로 되어 있는 양주시(楊州市)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