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정부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44곳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지역사회에선 일제히 환영 입장이 쏟아졌다. 다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
2026-10-13
충남교육청은 '2026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학생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업계고 학생들이 최신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과정..
2026-10-13
충남교육청이 인사 형평성과 인력 배치 효율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제도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멈춰 서면서, 진행 중인 본안 소송과 고용노동부 진정 결과에 교육 현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지역 법조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2026-10-13
경찰청이 13일 총경급 전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충남에선 일선 경찰서장 5명을 비롯해 총 21명이 새로운 자리로 이동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 김한철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에 김영대 세종 남부서장, 치안정보과장에 나기윤..
2026-10-13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행정안전부로 복귀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선장으로 있을 때 핵심 관계자로 활약한 이른바 '믿을맨' 기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민선 9기 친정체제 강화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대전시..
2026-10-13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100일간 이어온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을 8일 새벽 둔산동 거리 청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전문학 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새벽 둔산동 타임월드 일원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1..
2026-10-13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수소 급전방식 선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대전시가 뒤늦게 공개한 철도정책위원회 회의 기록에서 수소 급전방식과 평가 기준을 심의·의결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당시 평가에 적용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됐..
2026-10-13
대전 유성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제1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FLY!..
2026-10-13
대전시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대전청년의회가 첫 출범을 앞두고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실효성을 시험받게 됐다. 6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무작위 추첨으로 구성되는 청년의회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대변하고 실제 정책과 예..
2026-10-1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
2026-10-13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2026-10-13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해 추진 중인 정부의 전수조사에서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세종지역 농지 중 67% 이상이 심층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사실상 3분의 2 이상의 농지에 대한 투기성 여부 등 소명이 필요한 상황인데, 세종시의회에선 정상적인 농업인의 불이익이..
2026-10-13
1만 명에 육박하는 규모의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이 결정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재정 확보와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정립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기관 이전에 따른 도시 기능 확대를 위해 정주 기반을 보강하고, 국가 중추 기능을 수용할 제도적 틀도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 세..
2026-10-13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2026-10-13
충남도가 13일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당진시 대호지면 사성리 왕벚나무 조림지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에 선정됐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우수한 조림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평가로,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사업계획과 수..
2026-10-13
국민주권정부가 새로운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할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이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선포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정부위원인 재경부·과기부·교육부·외교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복지부·노동부·국토부·중기부·기획예산..
2026-10-13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 내포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보령·태안·당진에 지역 거점별 특화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대안 중 하나로 제시했다. 13일 민선 9기 첫 시·군 순방인 '충남통(通)행' 여덟 번째 일정으로 보..
2026-10-13
세종시 곳곳에서 낮부터 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밤마실' 행사가 펼쳐진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업체를 확대하고 숙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의 발길을 도심 곳곳으로 유도한다는 취지로, 이를 통해 가을철 야간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2026-10-13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 이은지 선수가 '2026 구미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11일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개최돼, 전국 최정상급 실업·대학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2번 시드로 출전한 이은지 선..
2026-10-13
올해 5월 국회를 통과한 농지법 개정안의 부작용을 둘러싸고 충남 지역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1대1 공개토론'이라는 정면 승부수를 던졌다. 고령농과 사각지대 보호책 마련을 두고 이어진 양당의 팽팽한 대치 국면이 실제 '끝장 토론'으로 이..
2026-10-12
대전의 33개 혁신기업이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 대전시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까지 협력체계를 확대해 투자유치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1..
2026-10-12
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5개 자치구 순회 방문에 나섰다. 지역별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일정으로, 시와 자치구 간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유..
2026-10-12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
2026-10-12
대전시가 신임 감사위원장에 박희진 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을, 홍보담당관에 강순욱 전 박병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은..
2026-10-12
대전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 범위와 실행 방안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서대전역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연결하는 지하환승로뿐 아니라 도시철도 1호선과의 연계 방안까지 정치권에서 제기된 만큼, 교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