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배우자 서희숙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금상진 기자 jodpd@
2026-06-04
조금 이른 무더위와 같았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전은 지역경제 및 주민 복지를 위한 비전과 정책, 이를 실현할 능력을 따져야 했지만 여야 공히 정치 구호와 경쟁자를 향한 흠집내기성 인신공격에 우선시하면서 편 가르기에 만 몰두한 선거였다는 평이다. 지..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산적한 대전시 현안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전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는 정부가 약속한 사업을 온전한 공약 이행으로 실현해야 하는 과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대전시의 최대 현..
2026-06-04
국민 늑대로 관심을 받은 '늑구' 탈출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대전 오월드가 5일 재개장한다. 오월드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재개장 안내를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나는 오월드. 6월 5일 오월드 재개장 소식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오월드를 기다려주신..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원인으로는 집권여당 프리미엄이 꼽힌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지역민들이 기대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이다. 정부 정책 및 예산 집행권과 각종 현안 입법 주도권을 쥔 여당에 힘을 실..
2026-06-04
제1야당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에서 참패한 원인으로는 네거티브에만 치중한 선거전략이 패착이 됐다는 분석이다. 참신한 지역 공약으로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안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상대 후보 흠집 내기에만 매달린 점이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충청권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승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면서 지역 출신 여야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방선거 승패에 따라 승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내 입지 강화와 8월 전당대회 당권 재도전을 위한 모멘텀을 확고히 했다는..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 충청대망론 주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다. 충청 출신 유력 대권 주자를 배출, 주도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대망론은 선거 때마다 반..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
2026-06-04
○…3일 오전 6시 10분께 세종시 다정동 제2투표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들고 선거관리원에게 확인을 요구하며 보여주려다가 투표소 밖으로 퇴장. 그는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곧장 넣지 않고 주변에 선거관리원에게 자신의..
2026-06-04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충청권에서 제3 정당 후보들이 잇따라 낙선하면서 이들의 존재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선거 때마다 대안 세력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이번에도 제3 지대 유권자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거대 양당 정치 구조가 더욱..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선거로만 국한하면 세종시를 제외한 대전·충남·충북은 모두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여야가 충청권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총력전을 벌였지만 정작 유권자..
2026-06-0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에서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4일 오전 2시께 전국 67.82%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제1야당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국민..
2026-06-04
민선 5대 세종시의회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조국혁신당이 정당 지지율에서 9%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제3정당의 첫 원내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대로 가면, 김미라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992년생 '혁신 인재 1호'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2026-06-04
세종시교육감 수장 자리가 중도 성향을 내세운 '강미애 후보'로 기울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교진 전 교육감이 세월호 흐름을 따라 당선된 뒤 12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교육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선거에서 최 전 교육감에게 밀려..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
2026-06-03
2030년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전환점 앞에 선 세종의 민심은 '변화'를 택하고 있다. 적임자로 조상호(56)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2026-06-03
560만 충청인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충청권 각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금강벨트 주요 격전지에서 우세를 보이며 4년 전 내줬던 지방권력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대로..
2026-06-03
3일 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지자들은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허태정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된다는 발표가 나오자 선거사무소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지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을..
2026-06-03
아~ 아이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장우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탄식을 쏟아냈다. 이 후보 캠프 지지자들은 출구 조사 발표 시간이 임박하면서 긴장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발표를 기다렸다. 선거 마지막 여론 조사에서 허태정 후보와 경합이 예측되면서..
2026-06-03
'교육공동체와 소통·공감 통해 촘촘한 교육체계 완성' 충남교육청의 유아교육 기본 방향이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아이가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미래역량 강화, 취약 영유아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낙오되..
2026-06-03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JTBC에선 '60.7% vs 35.8%', 방송 3사 조사에선 '64.3% vs 32.9%'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3일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JTBC와 방송 3사(KBS·MBC·SBS) 조사 결과를 바라보는..
2026-06-03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강미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사실상 '경합' 양상이다. 3일 오후 6시 방송 3사(KBS·MBC·SBS)가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임전수 후보는 득표율 35.1%를 기..
2026-06-03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지상파 3사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침울한 표정을 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2026-06-03
세종지역 지방선거 투표율이 60% 선을 돌파, 직전 지선보다 10%p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세종에서는 30만 9134명의 선거인 중 19만 3231명(62.5%)이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