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단독 처리를 촉구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 기자 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
2026-04-03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이 3일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단독 처리를 촉구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 기자 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
2026-04-03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
2026-04-03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2026-04-03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2026-04-02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주자인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2일 개인사 등을 둘러싸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 이날 대전MBC에서 열린 티비토론에서 두 후보간 이와 관련해 장군멍군식 설전을 주고받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네거티브 보다는 AI산업 등 지역 현..
2026-04-02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835억 규모의 민생경제 패키지를 가동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
2026-04-02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지역 정가가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특정 후보가 과반 득표로 경선을 1차에서 끝낼지 아니면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까지 가서야 본선 진출자가 가려질지가 최대 관건이다. 이와 함께 당심과 민심이 대세론..
2026-04-02
대전 동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며 구민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2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7일까지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과 일상 영역에 접목해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할 수..
2026-04-02
대전 서구가 공공데이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2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
2026-04-02
대전 중구가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
2026-04-02
대전 유성구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쉼터 조성에 나섰다. 2일 유성구에 따르면 구는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2026-04-02
대전시가 올해 일자리 4만600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일 대전시는 2026년도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그 이행..
2026-04-02
대전시는 2일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
2026-04-02
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
2026-04-02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불을 켜다'를 주제로 꿈돌이 선거택시 갓등 점등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일 대전 도룡동 일원에서 열렸으며,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 시작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꿈..
2026-04-02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대전시와 (사)대전문화유산 울림은 선비문화부터 근현대 도시 형성, 산성 유산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 관람형 문화재 해설을 넘어, 현장 체..
2026-04-02
"처음과 시작, 끝이 변함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국민의힘 송봉식 유성구의원이 40년 가까운 정치 여정을 돌아본 소회다. 보수 불모지인 유성에서 4선, 그것도 '나'번으로 3번의 당선증을 거머쥔 그다. 그런 송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에 불출마하며 자연인으로 돌아간..
2026-04-02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0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
2026-04-02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에너지 안보를 위해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교수는 이를 위해선 정부의 과감한 지원 정책과 불필요한 제도 개선 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중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유 교수는 "우리나라는 안타..
2026-04-02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2026-04-02
3월 25일 경북 안동시에서 차를 타고 외곽으로 산자락을 따라 약 10여분을 올라가자 고즈넉한 풍경을 간직한 임하호가 눈앞에 펼쳐졌다. 햇볕이 내리쬐는 날은 아니었지만 반짝이는 수면 위로 태양광 패널로 만든 축구장 총 74개 크기의 커다란 무궁화 조형물 15개와 태극기..
2026-04-02
대전시가 문화예술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문화일류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도심을 포함한 도시 전반에 문화 거점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문화 향유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2026-04-02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 통제 조치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교통 소통 추가 대책'을 내놨지만, 근본적 해결책인 공사 완료 전까지는 불편이 계속될 전망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2일 대전시 기자실을 찾아 천변도시고속화..
2026-04-02
대전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이 타당성 평가 용역에 착수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