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대중교통 혁신 밑그림을 그린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TF팀을 이달부터 구성해 버..
2026-01-12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
2026-01-12
"한 사람, 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보람되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일하는 것이 더 보람됩니다."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라는 타이틀(직함)에서 알 수 있듯이 대전시민들이 갖는 부시장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출연연과 대덕 특구를 품은 과학도시 대전..
2026-01-12
대전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한일버스가 대통령 표창 포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대전시는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한일버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전수봉..
2026-01-1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가 12일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에서 신년 신년교류회를 열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신혜영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 거리의 작은 불빛들이 거대한 민주주의의 빛이 되는 '빛의 혁명'을 목격했다"며 "이제 그..
2026-01-1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모든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직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은 물론 신규 출마 예정자 전원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
2026-01-12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주도의 대전·충남통합 법안 마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국민의힘 주도로 발의한 기존 특별법(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중심의 통합논의와 함께 향후 통합행정구역의 명칭에 '대전'을 반드시..
2026-01-12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 등 젊은 의원들의 스터디 모임인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토크콘서트를 열어 민주당과 청년 정치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 아래 장 의원을 비롯해..
2026-01-12
충남도가 올해 금산, 태안, 공주, 보령에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2026-01-12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 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01-12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
2026-01-12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가 베테랑 수사관으로 구성된 '피싱 전담팀'을 신설 가동한다. 남부서는 12일 오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 전담팀 현판식을 열고, 효율적인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5명의 베테랑 수사관으로..
2026-01-12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의 2026년 세종교육감 도전기가 본격 감지되고 있다. 그는 2월 3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일을 앞둔 후보군 중 최연소(50세)란 타이틀을 갖고 있고, 최교진 장관의 복심(腹心)으로도 꼽히고 있다. 유 전 교장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세종동(S-1..
2026-01-12
세종시 골목형상점가가 1년 새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꾸준한 구역 추가 지정 노력을 펼친 결과다. 시는 지난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에 따라..
2026-01-12
국민 세금을 투입한 공공재원인 버스준공영제 사업에 진출해 과도한 수익을 노리는 사모펀드를 규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여야가 함께 발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간사인 권영진(대구 북구을) 의원이 12일 대표 발의한 여객자..
2026-01-12
2026학년도 세종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은 모두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예비소집 응소율은 95.1%에 달해, 소재 미확인 아동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2026-01-12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2026-01-12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 살리기의 새 기제가 될 지 주목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기본소득은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2027년까지 지급하는 제도로,..
2026-01-12
"설계자의 책임감으로 세종의 100년 미래를 다시 그리겠습니다. 행정수도라는 새로운 위상에 걸맞게 세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진화된 완성'을 이루겠습니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12일 제5대 세종시장 재도전 의사를 확고히 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시청..
2026-01-12
국민의힘 대전 유성갑 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가 10일 발대식을 열고 청년 정치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유성BYC빌딩 2층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과 김근종 유성을 당협위원장 직무대리,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전찬규 시당 청년위원장과 동구·중구..
2026-01-11
충남도 내 도로(지방도)를 건설할 때 수용한 사유지 가운데, 보상을 받아가지 않은 땅(미지급 용지)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미지급 용지는 도로 건설 등 공익 사업을 시행했지만,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를 말한다. 도는 '공익..
2026-01-11
홍성현 충남도의장이 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며 꺼낸 말은 '무실역행(務實力行)'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의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다. 그는 형식과 관행에 머물렀던 의회를 '일하는 의회'로 전환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인사권 독립, 행정사무감사..
2026-01-11
6·3 지방선거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여당의 유력후보로 거론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불출마할 것이라는 발언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강 실장이 실제 불출마 한다면 여야 최대 승부처인 금강벨트 선거 지형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청 여야가 촉..
2026-01-11
대전 지역 기업인 두시텍이 자체 개발한 자율비행 AI 드론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국내 우주·항공·국방 위성항법 복합 솔루션 전문기업 두시텍이 독자 개발한 'KnX2' 드론 첫 수출 성과와 함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까지 마무리하며 글로벌 소형..
2026-01-11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