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대전시는 노후주택 옥상 비가림 시설을 신고하면 합법적으로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개정·공포된 대전시 건축조례는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5년 이상 경과 ▲최상층을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 ▲건축사 또는 구조..
2026-01-13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별 43개 측정 지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
2026-01-13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이날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026-01-13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
2026-01-13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속도 경쟁이 아니라 숙의와 토론이 필요하다"며 정치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행정통합 논의가 광주·전남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5극 3특' 구호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이면서도, 정작 주민 의견 수렴과 정..
2026-01-13
대전 대덕구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13일 대덕구에 따르면 출산 이후 산후조리와 건강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덕..
2026-01-13
한국조폐공사가 진짜 '돈'이 담긴 돈방석과 돈지갑을 정식 출시했다. 1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돈지갑'과 '돈방석'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목표대비 13,040%..
2026-01-13
정치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지역사회 핵심 요구사안인 재정특례 수용 여부가 안갯속이다. 여야가 서울특별시급 권한 이양을 전제로 통합을 설계하고 있지만, 정부가 파격적 재정 이전을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2026-01-13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전가보도(傳家寶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너진 지방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핵..
2026-01-13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13일 통합의 성패를 가를 '5대 선결과제'를 제시했다. 통합 지자체 명칭과 주민투표 실시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논의의 초점을 재정·산업·교통·국회 의석 수 등 충청권의 실질적인..
2026-01-13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다시 공론의 장에 올랐다. 통합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광역 경쟁력을 강화하며, 투자 유치의 기반을 넓히자는 주장에는 일정한 설득력이 있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오래된 과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문제의식 역시 공감할 만하다. 다만 통합이..
2026-01-1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입주와 국회 세종의사당 준공 시기가 각각 2029년 8월, 2033년으로 공식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 조기 이전과 국회의사당 공사 단축 의지를 내비친 데 이어, 입주와 준공 일정이 올 들어 처음 공식 문서에 담겼다.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
2026-01-13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에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최근 최고위원회에서 중앙당 미디어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번 인선에서 지역 출신으론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미디어 대변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실장..
2026-01-13
세종교육청이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사교육 참여율과 지출을 보이고 있는 지역 현실에도 불구하고, 신년 업무 계획에 관련 대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최교진 전 교육감 재임 시기 혁신학교 도입과 초등 일제고사 폐지, 캠..
2026-01-13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2026-01-13
세종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거주 지역의 치안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에 대한 우려가 크고, 교통수단 중에선 이륜차와 전동킥보드의 위협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13일 세종경찰청에..
2026-01-13
현대의학이 극복해야 할 난치 질환 중 하나인 척수손상 치료의 재도약 가능성을 제시한 의공학-의학 융합 치료 연구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 연구팀의 '척수손상 질환에서 신경학적-기능적-호전 유도 혁신적 척수가소성 전략'..
2026-01-13
한국영상대학교는 영화영상학과 이원영 교수가 연출한 장편영화 '미명'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기획전 '각각의 영화사'를 통해 상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오는 21~29일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획전은 영화제를 통해..
2026-01-13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
2026-01-13
충남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을 살피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
2026-01-13
충남 홍성·예산 통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양 군의 인구 감소 등 공멸을 막기 위함인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이전보다 논의와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는 모양새다. 다만 아직 자치단체장, 주민들의 의견이 취합되지 않은 상태인 말 그대로 '논의 단계..
2026-01-13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3일 유성온천 네거리에서 '대전·충남통합' 홍보 피켓팅에 나섰다. 허 전 시장은 이날 출근길에 '대전·충남통합! 기업은 들어오Go, 청년은 머무르G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대전·충남통합을 홍보했다. 이날 피켓팅에는 민주당..
2026-01-13
지지부진했던 사적 제387호 공주 ‘우금치(牛禁峙) 전적(戰蹟) 종합정비계획’이 10년 만에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 국비 예산 1..
2026-01-13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
2026-01-13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대화공단 내 폐공장에서 "연결 끊긴 대덕을 다시 움직이게 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대화공단의 한 폐공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대덕의 위기는 자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산업과 연구,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