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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 신부 방송화면 캡쳐 |
[하백의 신부, 중국어교실] 남주혁 “건물주든 조물주든 꺼져.”( Bu guan ni shi lou zhu hai shi zao wu zhu dou gei wo gun )
tvN 월화 드라마 ‘하백의 신부’ 14회
비렴은 과거의 전말을 후예에게 추궁하고 후예는 생각지도 못한 치부가 드러나면서 참담하게 무너졌다. 절망에 빠진 후예를 소아가 위로해줬다. 하백 또한 자신도 일에 관련이 있음에 마음이 착잡하기만 했다. 하백이 돌아오고 하백과 소아서로에게 점점 더 애틋해졌다. 하지만 염미의 꿈을 통해 어두운 운명의 그림자가 둘을 덮쳐왔는데…
--‘하백의 신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하백(남주혁) :“건물주든 조물주든 꺼져.”
不管你是楼主还是造物主都给我滚。
Bu guan ni shi lou zhu hai shi zao wu zhu dou gei wo gun,
후예(임주환) :“전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돌아가야 할 거고,난 여전히 여기서 살 거란 말입니다.”
我在这世上最擅长的就是等待,也就是说随着时间的推移你要回去但是我还是会一直留在这里。
Wo zai zhe ge shi jie shang zui shan chang de jiu shi deng dai,ye jiu shi shuo sui zhe shi jian de tui yi ni yao hui qu dan shi wo hai shi hui yi zhi liu zai zhe l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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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