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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양세종 “한 번 밀어낸 여자가 두 번 못 밀어낼 리 없잖아”(tuikai guo wo yi ci de nv ren jiu you ke neng tui kai wo di er ci.)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14회
홍아(조보아)는 자신과의약속을 미루고 현수(서현진)을 만나러 간 정선(양세종)을 보고 감정이 폭발했다. 한편, 작가로서의 위치를 무시당하던 현수(서현진)은 버티라는 주위의 반복되는 조언에 결단을 내렸는데...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온정선(양세종) :” 겁나. 한 번 밀어낸 여자가 두 번 못 밀어낼 리 없잖아”
害怕,推开过我一次的女人就有可能推开我第二次。
Hai pa,tui kai guowo yi ci de nv ren jiu you ke neng tui kai wo di er ci.
이현수(서현진) :“나만생각했어 사랑은 둘이 하는 건데 나만 생각했어. 내가 가벼웠어. 생각해볼게”
我只想到了我自己,爱情是两个人的事情但是我只考虑了自己。是我太轻浮了。我会考虑的。
Wo zhi xiang dao le wo zi ji,ai qing shi liang geren de shi qing dan shi wo zhi kao lv le zi ji.shi wo tai qing fu le.wo hui kaolv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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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