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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쳐 |
[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서현진“언제쯤 나한테 자기 인생에 들어와도 된다고 허락해줄 거야”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30회
이현수(서현진 분)의 로맨스는양가 가족이 개입하며 사정없이 흔들렸다.
온정선 이현수는 먼저 이현수를 짝사랑하는 박정우(김재욱 분)의 개입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온정선은 흔들리지 않기 위해 투자자박정우와의 금전관계를 정리하려 했지만 뒤늦게 모친 유영미가 그동안 박정우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되며 절망했다. 결국 온정선은 박정우에게 다달이 빚을 갚기로 하며 채무 관계로 얽혔는데…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현수(서현진) :“언제쯤나한테 자기 인생에 들어와도 된다고 허락해줄 거야”
什么时候才会允许我进入你的人生?
Shen me shi hou cai hui yun xu wo jin ru ni de rensheng?
온정선(양세종) :" 이미 내 인생에 들어왔어.”
你已经进入了我的人生。
Ni yi jing jin ru le wo de ren she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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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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