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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혁의 사랑 방송화면 캡쳐 |
[변혁의 사랑, 중국어교실] 강소라“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어”
tvN 주말 드라마 ‘변혁의사랑’ 9회
계약 해지된 불고기 컵밥을 강수마트에 입점시키려는 혁. 여태껏 아무에게도말하지 않았던, 혁만 아는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한편, 혁과의 키스가 계속 생각나 일에 집중을 할 수 없는 준. 혁이에대한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했는데.
--‘변혁의 사랑’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백준 (강소라)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야겠어”
咱两看来还是要做朋友了。
Zan liang kan lai hai shi yao zuo peng you le.
변혁 (최시원) :“말도 안된. 그거 백만불짜리였다. 나 방금 완전 피카츄였다”
不可能。有一万伏电流通过,我刚才觉得我自己是皮卡丘了。
Bu ke neng. You yi wan fu dian liu tong guo,wo gangcai jue de zi ji shi pi ka qiu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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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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