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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이민기 “키스는이렇게 하는 겁니다,더 아셔야 겠습니까?”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1회
세희는 입사 이래 처음으로 월차를 냈다. 월차 사유는 무려 '처갓집 김장'! 남해에 도착한 세희는 상상 이상의 노동 강도와 경상도어머님들의 외계어(?) 사이에서 정신이 혼미해졋다.
수지는 갑갑한 브래지어, 경직된 회사 생활에 지쳤다. 그러던 중 남직원들이 자신의 노브라 여부로 돈내기를 했음을 아게 됐고. 내기주동자인 박대리에게 수지 다운 응징을 가했는데…
지호는 남동생 지석이 보낸 세희의 김장 수난 사진들에 기겁하고 급하게 남해행을 결정했다.
떠나기 전, 우연히 지호는 세희의 시집을 발견했다.
어래전 그 첫 장에 적은 누군가의 애틋한 편지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남세희(이민기):” 키스는이렇게 하는 겁니다,더 아셔야 겠습니까?”
接吻是这么做的,还想知道的更清楚吗?
Jie wen shi zhe me zuo de,hai xiang zhi dao de gengqing chu ma?
윤지호 (정소민) :“더 할 래요.”
还想继续。
Hai xiang ji x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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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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