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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11회
20년 전에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조갑수의 보좌관이었던 영파시청대변인이 지목되자, 이듬이 피해자조력변호사로 사건에 뛰어든다. 담당검사인진욱은 사건 수사과정부터 참견하는 이듬의 속셈이 빤히 보일 뿐이고. 선배였던 지난날과 정반대로 까마득한후배 진욱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분통이 터지는 이듬이다. 객관적 진술 확보를 위해 두 사람은함께 사건 최초신고자를 만나러 가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 “조금변한 것 같네요? 좋은 족으로”
好像变了一些,向好的方面。
Hao xiang bian le yi xie, xiang hao de fang mian.
마이듬 (장려원) :“나변한 거 없어요. 그 느끼한 웃음 좀 거두시죠.”
我可没有变,请收起来你这种腻歪的笑容
Wo ke mei you bian, qing shou qi lai ni zhe zhong niwai de xiao ro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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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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