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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 “사과 받을 수 있는데 용수할 수 없어요.”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12회
20년 전에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조갑수의 보좌관이었던 영파시청대변인이 지목되자, 이듬이 피해자조력변호사로 사건에 뛰어드덨다. 담당검사인진욱은 사건 수사과정부터 참견하는 이듬의 속셈이 빤히 보일 뿐이고. 선배였던 지난날과 정반대로 까마득한후배 진욱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분통이 터지는 이듬이다. 객관적 진술 확보를 위해 두 사람은함께 사건 최초신고자를 만나러 갔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 ”너무고맙고 미안해서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
太感谢也太对不起了,就想做点什么。
Tai gan xie ye tai dui bu qi le.jiu xiang zuo dianshen me.
마이듬 (장려원) :“사과받을 수 있는데 용수할 수 없어요.”
接受道歉但是没办法原谅。
Jie shou dao qian dan shi mei ban fa yuan li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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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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