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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서현진 “자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야”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34회
온정선(양세종 분)이 이현수(서현진 분)를 향한 한결 같은 직진 순애보로 사랑의 온도를 맞추며가슴 찡한 엔딩을 만들어냈다.
정선은 이현수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온정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현수와의 엇갈린 관계는 나아지지 않았다. 이현수는 “사랑하는데 더 쓸쓸하고 외롭다”며 자신에게 아픔을 공유하지 않는 온정선의 태도에 소외감을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온정선(양세종) :"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对不起,以后我会更努力的。
Dui bu qi, yi hou wo hui geng nu li de.
이현수(서현진) :“자기가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야”
不是你的问题,是我的问题
Wei shen me ming ming xiang ai que bian de geng jiagu dan ji m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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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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