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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중국어교실] 이유원 “나가서 자유롭게 사는게 진짜 복수야”
tvN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11회
계속된 영표의 폭력을 견디다 못한 미숙은 서연과 함께 집을 나왔다. 복자클럽의정체를 알게 된 병수는 정혜와 수겸을 해외에 보내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복자클럽 멤버들은 그들만의복수를 준비했다. 정혜, 수겸, 미숙의 복수를 위해 도희를 비롯한 복자클럽 멤버들은 병수와 영표의 연결고리를 밝혀줄 증거를 찾기 시작했는데….!
--‘부암동 복수자들’속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수겸(이준영) :”제복수입니다.”
这是我的复仇、
Cong sheng xia lai jiu shi ma ma de hua,neng you zixin zuo hao ma?
김정혜(이유원) :”나가서자유롭게 사는게 진짜 복수야”
出去自由的活着才是真正的报仇。
Mei you zuo guo nv er,suo yi bu zhi dao zen me zuohao ma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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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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