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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이민기“견디고 부딪히는 것보다는 혼자인게 낫다고 생각했어”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3회
지호는 이번 생에 처음으로 좋아하는 남자와 한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됐다. 지호와세희, 마주 보고 누워서 내밀한 대화를 나누던 와중 지호의 문학적인(!)도발에 세희는 긴장했다!
원석이 아무런 전조 없이 호랑에게 이별을 선언했던 사연이 밝혀졌고... 호랑이행복하기를 바라는 원석은 호랑의 연락을 받고, 무언가를 굳게 결심한 얼굴로 약속 장소로 향했는데...
지호는 자신의 습작’거복이 고시원’이메인작가와 조감독의 새 작품으로 탈바꿈해 제작되는 사실을 알고 멍해졌다. 그런 와중,한 제작사 대표의 연락을 받게됐고, 그회사에 찾아갔다가 뜻밖의 인물과마주쳤는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윤지호(정소민):”인생에서책임질 수 있는건 집과 고양이, 자신 뿐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렇게살면 외롭지 않을까요?”
你说过,人生中可以负责的只有家、猫,以及自己。这么生活的话不会觉得孤单吗?
Ni shuo guo,ren sheng zhong ke yi fu ze de zhi youjia mao yi ji zi ji.zhe me sheng huo de hua bu hui jue de gu dan ma?
남세희(이민기): “외롭다는생각조차 안 하고 살았던 것 같다. 견디고 부딪히는 것보다는 혼자인게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
好像连孤单也没想过就这么过来了。因为我觉得比起来相互忍耐碰撞,自己过的话会更好。
Hao xiang lian gu dan yemei xiang guo jiu zhe me guo lai le. Yin wei wo jue de bi qi lai xiang hu rennai peng zhuang,zi ji guo de hua hui geng ha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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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