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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서현진 “예전처럼 지내는 게 어떤건지 모르겠어”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34회
현수는 홍콩행을 택한 정선을 잡기 위해 무작정 운전대를 잡았지만 그의 일정을 알지 못했고 어쩔 바를 몰라 하며집으로 돌아갔다. 그때 정선이 나타났고 현수는 “다신 못만날 줄 알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정선은 현수에게 키스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재회했다.
현수와 정선은 캠핑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서로 헤어지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온정선(양세종) :" 같이갈래? 이곳이 아닌 곳에서 같이 있으면 우리가 예전처럼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一起走吧?在别的地方在一起的话我们可能会回到以前那样。
Yi qi zou ba? Zai bie de di fang zai yi qi de huawo men ken eng hui hui dao yi qian na yang.
이현수(서현진) :“예전처럼지내는 게 어떤건지 모르겠어. 미안해”
不知道你说的回到以前那样是什么样子。对不起。
Bu zhi dao ni shuo de hui dao yi qian na yang shishen me yang zi.dui bu q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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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