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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쳐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정소민“이제 우리 계약을 그만 종료했으면 좋겠어요”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
정민과 마주친 세희, 그리고 그 둘을 목격한 지호. 두 사람은 각자의 비밀을 안은 채 고민스러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정민과 만난 지호는 불쑥 자신의 '남편' 이야기를 꺼냇다.
수지는 박대리를 불러내 그간의 성희롱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홀가분해진수지,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준 상구에게 달려가 와락 안겼는데…. 과연수지는 박대리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 까?
세희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그러나 문득 자신이 어느새 옛사랑 정님보다지호만을 걱정하도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됐다. 지호를 찾아온 조감독과 마주쳤다. 지호가 조감독에게 당한 일을 알게 된 세희는 그 순간 눈빚이 변했는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윤지호(정소민):“이제우리 계약을 그만 종료했으면 좋겠어요”
希望我们的合约可以提前结束。
Xi wangwo men de he yue ke yi ti qian jie shu.
남세희(이민기): “말은 언제나 마음보다 늦다”
话总是比心晚。
Hua zong shi bi xin w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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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