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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 “어떻게 맡아, 자기 엄마 범죄자 만드는 건데.”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15회
영실(이일화)이 살아있다는걸 안 갑수(전광렬)는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듬(정려원)과 진욱(윤현민), 민부장(김여진)은 백상호가 남긴 수첩을 근거로 여아부와 뭉쳐 '킹덤 특검'을 시작했다. 특검팀은 조갑수의 인맥인 국무총리부터 지검장, 경찰청장까지 줄줄이 소환해 조사를 했다.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이들의 태도에 답답할 따름인데...
이때 이듬의 빅픽처가 또다시 가동됐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마이듬 (장려원) :“내가 여검이었으면 이 사건 못 맡아요. 어떻게 맡아. 자기 엄마 범죄자 만드는 건데. 그래도 부탁할게요. 나 지금 부탁할수 있는 사람이 여검사 밖에 없어요.”
我如果是你的话是没办法接这个案子的,怎么接,是把自己的妈妈变成罪犯。即使这样也还是拜托你。我现在能拜托的人除了你没有别人了。
Wo ruguo shi ni de hua shi mei ban fa jie zhe ge an zi de,zen me jie,shi ba zi ji dema ma bian cheng zui fan. Ji shi zhe yang ye hai shi bai tuo ni.wo xian zaineng bai tuo de ren chu le ni mei you bie ren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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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