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노 나와(너의 이름은)". |
작년 겨울, 한국을 강타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었다. 짧고 강렬한 명대사와 독특한 전개의 스토리로 수많은 팬들을 양성한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이란 작품이다.
1주년을 맞아 한국 팬들의 뜨거운 염원으로 4일 재개봉했으며,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낸 두 남녀의 이야기를 정교한 배경묘사와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는 '신카이 월드'는 관람객들에게 잔잔하고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예고편 영상에 사용된 '前前前世(전전전세)'는 물론 익히 유명한 スパークル(Sparkle), なんでもないや(아무것도 아니야) 등 22곡의 극중 배경음악은 가사와 함께 들으면 더욱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영화를 보며 느꼈던 그 감정을 황홀한 음악과 함께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
최고은 기자 yeonha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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