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억원대 스포츠세단 '뉴 540i xDriv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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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억원대 스포츠세단 '뉴 540i xDrive' 출시

신형 6기통 가솔린 엔진 탑재… 높은 효율.강력한 퍼포먼스 제공

  • 승인 2018-01-09 13:48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드라이브엠
BMW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BMW그룹 코리아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신형 6기통 가솔린 엔진 모델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형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기존보다 34마력이 상승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힘과 함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8초만에 가속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 복합 연비는 10.2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0g/km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9인치 더블스포크 664 M 블랙휠과 센사텍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통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는 점이다.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에서도 스튜디오에서와 같은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 모두로 분배해 안정적이며 뛰어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 어댑티브 모드가 추가돼 운전자의 주행 특성에 맞춰 차량의 세팅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또,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주어진 상황에 알맞게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뒷바퀴의 조향 각도는 60km/h 이하에서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60km/h 이상에서는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변경되어 저속에서는 민첩한 코너링을, 고속에서는 안정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5시리즈의 장점은 역시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이다. 반자율주행 기능의 기본 탑재로 전방 차량과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

올해의 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의 호평을 받은 5시리즈의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140만원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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