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결함' 푸조·시트로엥·벤츠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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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결함' 푸조·시트로엥·벤츠 리콜

  • 승인 2018-01-18 10:4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리콜
리콜되는 푸조 30008과 벤츠 GLC 220d 차량. /국토부 제공
푸조, 시트로엥, 벤츠 등 15개 차종이 리콜된다.

국토부는 18일 한불모터스의 '푸조 3008' 등 9종과 벤츠코리아의 '벤츠 GLC 220d' 등 6종을 포함한 15개 차종 1836대에 대해 제작결함으로 인한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주행중 연료파이프와 연료탱크 보호덮개 사이의 마찰로 연료파이프를 손상시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등의 사고유발 가능성이 있으며 푸조 3008 1.6 e-HDi 등 4개 차종 256대는 구동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발전기 손상 및 배터리 방전, 구동벨트 이탈로 인한 엔진 손상 우려가 나타났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Picasso 1.6 Blue-HDi 등 3개 차종 192대는 보닛 부품간 접착 불량으로 보닛 변형, 이탈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벤츠 GLC 220d 4MATIC 등 6개 차종 687대는 LED 전조등의 조사각이 사양에 맞지 않게 적용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한불모터스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자비로 수리한 경우는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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