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화호도과자, 봄철 결혼시즌 앞두고 결혼식 답례품으로 떠올라

  • 문화
  • 맛있는 주말

학화호도과자, 봄철 결혼시즌 앞두고 결혼식 답례품으로 떠올라

2,500원과 3,500원 답례품 세트는 뛰어난 가성비 자랑해

  • 승인 2018-03-23 10:2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본격적인 봄철 결혼시즌을 앞두고 결혼식 답례품으로 학화호도과자를 선물하는 신혼부부들이 늘면서 손님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학화호도과자는 84년 전통의 원조 호두과자 브랜드로, 인공 감미료나 방부제 등을 넣지 않는 착한 호두과자로 알려져 있다.

 

학화호도과자가 결혼식을 포함해 돌잔치, 장례식, 환갑잔치 등 행사 답례품으로 반응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정성이 가득해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학화호도과자 답례품 세트는 2,500원과 3,500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호두과자는 어린 시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번쯤은 사먹어 본 경험이 있는 국민간식으로 호불호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학화호도과자 천안 구성동 본점 관계자는 “호두과자 선물 세트는 단순히 선물의 의미를 넘어 옛 추억도 담겨 있기 때문에 선물을 받았을 때의 기쁨은 배가 된다”며 “최근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의 행사 후 다니던 회사나 모임에 답례품으로 호도과자 세트를 많이 주문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현재 학화호도과자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호두과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천안 구성동 본점에서 호두과자 제조공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학화호도과자 선물세트는 천안 구성동 본점과 천안 원성동 직영점, 명동 직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가능하다./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1.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2.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3.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4.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5. 대전·세종·충남 작년 수출 1000억불 돌파 '역대 최대'… 우리나라 전체 1/7 차지

헤드라인 뉴스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지만,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과 달리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는 하세월로 출마 예정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현재로선 통합시장 선거에 깃발을 들고 싶어도 표밭갈이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개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7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를..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가 1년 새 많게는 6% 넘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음식으로 등극했고, 삼겹살을 제외한 7개 품목 모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시스템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전 외식비는 삼겹살 1인분 1만 8333원이 전년대비 동일한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7개 품목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오름세를 보인 건 김밥으로, 2024년 12월 3000원에서 2025년..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대전 정치권이 정파를 넘어 애도의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사들이 잇따라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뿐 아니라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출근 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후 3시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당원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