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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이브' 잼누나, 걸그룹 뺨치는 인형미모 뽐내는 최근 차안 직찍 사진 포착!

승인 2018-09-29 14:19
수정 2018-09-29 20:17

온라인이슈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의 잼누나와 잼언니로 알려진 김해나 아나운서의 최근 일상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트위드랑 레트로 스타일 반묶음 은근 찰떡! 오늘 낮잼st????예쁜 곳에서 셀카 남기고 싶었지만 결국 차안 셀카ㅠㅠ
#잼라이브 #잼누나 #잼언니 #이엘헤어메이크업 #반묶음 #셀프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나는 차안에서 인형미모를 뽐내며 찍은 셀카 사진으로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샤랄라한 비쥬얼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인 김해나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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