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 의원은 21일 제257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기상이변과 기상악화에 따른 물 부족국가로서의 가뭄해소대책과 철저한 영농준비를 통해 새해 홍성군 전역에 풍년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원수 공급원인 적설량 등을 살필 때 홍성군 기상관측 이래 이번 겨울처럼 눈이 적게 내린 적은 없고, 강수량 또한 전년 1월 대비 17㎜가 덜 왔다는 통계 있다"며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항구적인 가뭄 해소 대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처럼 가뭄이 지속될 경우 원예용 밭 관정 개발이 절실하다"며 "원예용 관정은 올해 개발계획이 전무한데, 실태파악을 통해 가뭄피해 지역에 원예용 소형관정을 개발해 농작물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부·결성면 등 해안지역 물 부족에 대비해야 한다"며 "소류지 준설 및 양수저류 시설 등을 설치하고 4개 마을에 대해 홍보지구 담수호 이용을 위한 송수관로 설치 공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그는 "대형관정 이용 시 농업용수를 공동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관정을 굴착한 인접농가만 이용함으로써 이른바 물꼬다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송수관로 설치 공사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며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 의원은 "밭 작물은 피복을 통해 토양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관리, 못자리는 공동준비와 논물가두기 실시, 하천은 준설작업 실시 등 가뭄 관련 철저한 영농준비 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물 부족은 공급뿐만 아니라 수요관리 측면에서도 접근해야 하는 만큼 물 절약 생활화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