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깨무는 습관-2 현명한 대처 방법은?

  • 문화
  • 실전육아 톡톡톡

[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깨무는 습관-2 현명한 대처 방법은?

늦둥이 엄마 기자가 알려주는 육아정보

  • 승인 2019-02-27 16:09
  • 수정 2019-02-27 16:1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01


02


03


04


아이가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건 흔한 일입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죠. 하지만 부모 입장에선 안심할 수 만은 없습니다.

만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내 아이가 다른 아이를 깨물거나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소식을 듣는다면 부모로서 속상한 마음 금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의 깨무는 습관을 고쳐주는 현명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편집자주>
 

 

1. 지켜보고 중재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배우는 동안 부모는 아이가 친구를 깨물려 하는지 지켜보고 이후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아이가 누구를 물려고 한다는 것을 본 순간 부모는 단호하게 행동해야 해요. 그러고 나서 침착하게 아이가 왜 잘못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긍정적인 행동을 보여주세요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는 것은 공격적인 행동을 단속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3세 이후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기 시작해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있을 때마다 아이들의 올바른 행동을 칭찬해주세요.


이것도 중요해요! 

아이들이 놀다가 동시에 깨무는 행동을 보인다면 즉시 아이들에게 하지 않도록 말려야 합니다.  아이들이 식사할 때나 걸맞는 상황에서 왜 우리가 빵이나 과일은 물어뜯으면서 친구를 물면 안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

3. 아이를 절대 깨물지 마세요
보호자들에 따라 아이의 깨무는 습관을 고치겠다며 반대로 부모가 아이를 깨물어 고통을 느끼게 해 이해시키겠다는 생각은 해선 안될 무모한 착각입니다. 어른들의 무모한 행동은 아이들로 하여금 분노의 표출로 받아들이게 할 뿐이랍니다. 아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 동일한 행동을 하는 것. 그 어떤 것보다 안 좋은 대처방법이므로 장난으로라도 아이를 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아이에게 벌 주지마세요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면 부모는 쉽게 화가 나죠. 그럴 때 오히려 침착한 태도가 중요한데요. 폭력적인 대응이나 극단적인 질책 및 처벌은 무는 행동을 할 때 자극하는 분노와 좌절감을 줄 뿐입니다. 부드럽고 침착한 말로 아이에게 물리는 것은 아프고, 화가 나더라도 다시는 반복해서 안 되는 행동이라고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한세화 기자 kcjhsh99@ 

 

 

[실전육아 톡톡톡] 둘째를 낳고 비로소 알게되는 몇가지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130010011982

 

[실전육아 톡톡톡] 명절육아 스트레스, 이렇게 대처하자!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01010000100

 

[실전육아 톡톡톡] 격변의 시기 '원더윅스(Wonder weeks)'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12010003136

 

[실전육아 톡톡톡] 아기의 배앓이 영아산통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13010003640

 

[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 중요한 3가지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14010004203

 

[실전육아 톡톡톡] 연년생 육아. 이렇게 하자!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18010005608

 

[실전육아 톡톡톡] 그것이 궁금하다! 아빠육아 신조어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20010006895

 

[실전육아 톡톡톡내 아이의 배변훈련, 현명한 방법은?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21010007344

 

[실전육아 톡톡톡우리아이 기질에 맞는 양육법 "늦어도 괜찮아"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22010007852

 

[실전육아 톡톡톡조선시대 육아일기 '양아록'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25010008774

 

[실전육아 톡톡톡] 아이의 깨무는 습관-1 "세심한 관심이 필요해요"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22601000942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2.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3.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4. [사이언스칼럼]듀얼유스 방산테크, 우주를 경제안보 인프라로 재편하다
  5.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