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23주차 영화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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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23주차 영화순위

  • 승인 2019-06-12 18:5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영화23
영화 '기생충'이 개봉한 지 2주 만에 누적 관객수 700백만명을 넘어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주말 3일간(6월 7일~6월 9일) 166만6119명을 동원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23주차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2만1400명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식구들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되고,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는 내용이다.

송강호(52)·이선균(44)·조여정(38)·최우식(29)·박소담(28) 등이 출연했다.

영화'알라딘'은 같은 기간 109만6414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89만9553명이다.

3위에는 같은 기간 관객 36만7962명을 동원한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가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3만7069명이다.

탄생 30주년을 맞아 재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 토토로'는 같은 기간 6만3094명을 불러들이며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1213명이다.

뒤이어 <로켓맨>, <빅샤크2:해저2만리>, <악인전>,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 <0.0MHz>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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