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통역사해명, “일부만 취사 선택돼 보도돼 너무도 큰 오해를 낳고 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송혜교 통역사해명, “일부만 취사 선택돼 보도돼 너무도 큰 오해를 낳고 있다”

  • 승인 2019-07-24 10:0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송혜교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의 통역사가 송혜교의 해외 인터뷰 내용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4일 통역사 A씨는 지난 18일 공개된 홍콩 잡지사와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홍콩 잡지사와 진행한 인터뷰에는 송혜교가 이혼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운명', '공주', '왕관',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 등의 말이 나와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과 연관 짓는 해설이 다수 나온 것.

 

이에 당시 인터뷰 자리에 동석하며 통역을 맡았던 A씨는 "대화 맥락이 생략된 채 인터뷰 내용 일부만 취사 선택돼 보도돼 너무도 큰 오해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작품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 "작품은 애 쓴다고 오는 게 아니라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고 답했으며 올 하반기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마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겠죠. 쉴 거 같아요. 내년엔 새 작품을 할 것 같은데 확정된 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송혜교가 인터뷰한 내용이 송중기와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씨는 "자연인으로서 나는 사실 간소하게 꾸미고 입는 것을 좋아 한다"고 말한 것은 왜 알려지지 않았는지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