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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현장도착 당시 소가 축사를 탈출해 인근 산속을 배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수색에 나서기 전, 소가 놀라 도망칠 것을 우려해 소방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 후 퇴로가 없는 골짜기로 몰아 안전하게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이대협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위험할 수 있었던 구조상황에서 드론활용으로 손쉽고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구조?구급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현장에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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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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