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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5월 26일 도고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격려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아산시는 충청남도 북부에 있는 도시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제조공장들이 입지해있으며, 공업단지로 개발되면서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 온천으로 유명하여 도고온천·아산온천·온양온천 등 세 곳의 온천이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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