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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연합 프로그램, 창업은 대세(대전·세종)'를 개최한다.
중기청이 주최하고 한밭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지역의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돕고 사기진작, IR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4일에는 온·오프라인(대전창업허브 3층)으로 '시제품 품평회'를 연다.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중 10개사(소담 등 10개사)의 시제품을 특허기술, IT·플랫폼,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60%)와 일반소비자(40%)가 평가해 우수 기업 4개사에는 상장과 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6일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지역 유망 (예비) 창업기업의 IR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기업분석 및 사전강의, IR 디자인 등의 사전 멘토링을 거쳐 선발된 9개사(바이엔 등 9개사)다.
행사는 투자 IR피칭, 그룹별 멘토링 순으로 진행되며 KAIST 미래과학기술지주 등을 포함한 전문가가 IR피칭을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 4개사에는 상장과 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조재연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창업은 대세' 행사가 이제 막 창업의 문턱에 들어선 기업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세종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성장을 위해 창업, 기술, 인력, 자금, 판로,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뛰어난 과학기술 인프라가 있는 대전,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스마트도시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세종의 강점과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대전, 세종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스마트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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