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연합 프로그램, 창업은 대세

  • 경제/과학
  • 지역경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연합 프로그램, 창업은 대세

  • 승인 2020-11-23 16:20
  • 수정 2021-05-14 09:48
  • 신문게재 2020-11-24 6면
  • 신성룡 기자신성룡 기자
2020051701001246100053641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연합 프로그램, 창업은 대세(대전·세종)'를 개최한다.

중기청이 주최하고 한밭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 지역의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돕고 사기진작, IR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4일에는 온·오프라인(대전창업허브 3층)으로 '시제품 품평회'를 연다.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중 10개사(소담 등 10개사)의 시제품을 특허기술, IT·플랫폼,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60%)와 일반소비자(40%)가 평가해 우수 기업 4개사에는 상장과 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6일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지역 유망 (예비) 창업기업의 IR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기업분석 및 사전강의, IR 디자인 등의 사전 멘토링을 거쳐 선발된 9개사(바이엔 등 9개사)다.

행사는 투자 IR피칭, 그룹별 멘토링 순으로 진행되며 KAIST 미래과학기술지주 등을 포함한 전문가가 IR피칭을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 4개사에는 상장과 상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조재연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창업은 대세' 행사가 이제 막 창업의 문턱에 들어선 기업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세종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성장을 위해 창업, 기술, 인력, 자금, 판로,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뛰어난 과학기술 인프라가 있는 대전,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스마트도시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세종의 강점과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대전, 세종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스마트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성룡 기자 milkdrag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