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 신활력에 플러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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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 신활력에 플러스 '시동'

추진위원회 위촉, 2024년까지 총 70억 지원

  • 승인 2021-03-30 11:06
  • 수정 2021-05-09 11:3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2)

공주시는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사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공동체경제 추진주체 양성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및 청년창업 공모전 등을 시행하고, 농촌 유휴공간 리뉴얼, 공동체경제 센터, 창업 비즈니스 공간 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 등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정섭 시장은 11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회의를 통해 배성의 전 공주대학교 교수를 공동추진위원장 및 추진단장으로 선임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까지 '지역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공주시 공동체 경제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추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활성화를 이끌 농업인과 청년, 협동조합 등 공동체 주체들의 역량 강화로 우리 지역에 공동체경제의 활성화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목표로 하는 민선 7기의 공주시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와 매력적인 특화발전도시, 활력있는은 자치선도 도시를 위해 특화발전, 활로 창출, 지역혁신, 시정 구현 등 4대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제경제의 양적 성장과 시민삶의 질과 경제 분양의 질적 성장을 통해 상생 균형이 이뤄지는 사람 중심의 경제를 구현하고, 백제 고도의 역사 유산과 세종권 근교의 지방 문화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매력 있은 문화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스카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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