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현 신임 산업연구원장. 소통 능력이 탁월하고 주변을 챙기는 일에 능하다는 평을 받는다. |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0일 제304차 이사회를 열어 주현 전 비서관을 새로운 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고,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4일 개최 예정이다.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받은 주 원장은 산업연구원 부원장, 통계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청와대 비서관 재직 시절,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과 기틀을 다지는 데 애를 많이 썼다. 당시 청와대 비서관 중 '맏형' 역할이면서도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2019년 5월 청와대에서 나와 자신의 고향인 산업연구원으로 돌아와 일반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주 원장은 후배 연구원들에게도 존칭을 쓰는 등 대표적 '예절남'이면서 소통 능력이 뛰어나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주영 기자






